교육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중곡2동, 할머니랑, 엄마랑, 아이랑 사랑의 송편빚기
수호천사어린이집에서 할머니랑 엄마랑 아이랑 세대공감 송편빚기 행사
 
디지털광진
 

 추석명절을 앞두고 할머니와 엄마, 아이들이 함께 송편을 빚으며 사랑을 나누는 행사가 중곡2동에서 열렸다.

 

▲ 20일 진행된 송편빚기 행사에서 어르신과 아이가 함께 송편을 빚고 있다.     © 디지털광진

 

 

광진구마을공동체사업 엔젤스팀에서는 20일 오전 중곡2동 구립 수호천사어린이집(원장 조혜숙)에서 할머니랑 엄마랑 아이랑 우리는 송편으로 사랑을 나누어요!’ 행사를 개최하였다.

 

수초천사 어린이집에서는 그 동안 매년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빚기 행사를 개최하여 왔으며 이번 행사는 조혜숙 원장이 참여한 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수호천사어린이집에서는 행사를 후원하고 아이들이 함께 했다.

 

송편빚기 행사는 할머니랑 엄마랑, 언니랑, 아이랑 함께 송편을 빚으며 세대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주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한편, 우리의 미풍양속을 발전시키고 더불어 사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었다.

 

송편빚기 행사에는 인근 경로당 할머니들과 수호천사 어린이집 아이들, 엄마들이 참가 했으며, 김창재 중곡2동장을 비롯한 중곡2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중곡2동 직능단체장들도 함께 했다.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는 속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정성껏 송편을 빚으며 정을 쌓았다. 이렇게 만들어진 송편은 일부는 각자 가져가고 일부는 지역의 홀로사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다.

 

구립 수호천사어린이집은 매년 송편빚기와 더불어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곶감만들기 행사도 열고 있다. 올해 곳감만들기 행사는 오는 1011일 진행될 예정이다.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수호천사어린이집 아이들의 가을축제가 정이 넘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 '누구 송편이 예쁠까요' 만든 송편을 들어보이는 행사 참가자들. 이날 가을비가 내렸지만 중곡2동주민센터 직원들과 주최측이 설치한 천막으로 행사는 무사히 진행되었다.     © 디지털광진

 

▲ 예쁜 송편 만들기에 선정된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 인사말을 하는 수호천사어린이집 조혜숙 원장     © 디지털광진

 

▲ 아이의 창의적인 송편만들기. 공룡머리, 사람얼굴, 로봇 다양한 송편이 만들어졌다.     © 디지털광진

 

▲ '송편 속에 숨은 고양이'에서 아이의 예쁜 표정이 보인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9/21 [11:06]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