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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상상원탁
성동광진교육청,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주제로 상상원탁 토론회 개최
 
디지털광진
 

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오)14일 오전 10시 왕십리 역사디노체 컨벤션에서 초고교 학부모, 학교관리자 및 자치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라는 주제로 상상원탁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14일 열린 원탁토론회 모습     © 디지털광진

 

 

이날 행사는 학부모, 학교 관리자, 자치구 등 다양한 교육주체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여 서울교육 및 성동광진교육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고,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와 부모의 역할에 관하여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며, 수합되는 현장의 의견들을 서울교육 및 성동광진교육 정책에 반영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토론에 앞서 교육환경 변화와 자녀교육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접근에 대한 김세준 교수의 강의가 이루어졌다. 미래사회의 주인인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판단하는 협력과 학부모의 중요한 역할로 판단하는 기다림과 인정을 강조함으로써 학부모 및 학교 관리자의 토론 참여 의지를 높였다.

 

두 개의 토론 주제는 첫째, 교육환경 변화의 시대가 원하는 아이들의 교육 프로그램은 무엇일까. 둘째, 아이들 모두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와 부모의 역할은 무엇일까. 하는 것이었다. 원탁 토론 시간에는 원탁별로 각 1명씩 서울시교육청이 인증한 학부모소통이끄미(FT)를 배치하여 구성원들이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상호작용하도록 촉진하여 학교현장과 학부모의 실제적인 의견을 청취하였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윤오영 교육감     © 디지털광진

 

 

 

두 주제에 대한 40분의 원탁별 토론이 종료된 뒤에는 초, , 고 학부모 및 교장, 교감 대표 원탁이 토론 결과를 발표하여 학부모 및 학교관리자 간 공감 및 소통 교류의 장이 제공되었다. 그리고 교육장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교육 변화 흐름에 대한 교육주체의 관심 및 탐구, 참여의 의지를 증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상상원탁토론회는 학부모 및 학교관리자, 자치구, 교육청 간 소통의 장이 제공되어 학부모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학부모와의 소통공감을 통해 학부모-학교-교육청-자치구의 교육공동체 간 협조 체계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여 교육주체의 서울교육 및 성동광진교육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토론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학교와 성동광진교육 그리고 서울교육정책에 바라는 학부모 및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합하여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 및 건의, 제안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9/19 [18:4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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