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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구청장, 공중선 정비사업 현장방문
자양동 불량공중선 계획구간과 자양4동 정비사업 완료구간 현장방문
 
디지털광진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7일 자양동 불량공중선 계획구간과 자양4동 정비사업 완료구간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 7일 방문한 자양동 불량공중선 사업 계획구간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김선갑 광진구청장     © 디지털광진

 

 

불량 공중선 정비 사업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차량 이동과 주거 안전에 불편을 초래하는 공중선을 없애고 쾌적한 골목길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광진구는 주변 환경과 유동인구, 특화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체 15개 동을 우선순위에 따라 집중지역, 관심지역, 일반지역으로 나눠 단계별로 정비하고 있다. 2013년 집중지역인 화양동과 중곡1동을 시작으로 지난 2016년까지 중곡 2~4동과 자양4동 등 총 8곳의 불량 공중선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공중선 사업공사비는 총 549,300만원으로 그 중 55%305,000만원은 시·구 예산으로 지원하고 45%244,300만원은 한국전력공사와 KT광진지사 등 7개 통신사가 부담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여러 공중선을 하나로 묶어 정리하는 것만으로는 정비를 했다고 보기 어렵다도시미관과 안전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이 봤을 때 깨끗해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사업은 지난 7월부터 시작된 구의1동과 자양 2동을 대상으로 내년 3월까지 진행되며 전주와 통신주를 보강하고 끊기거나 늘어진 공중선을 정리·철거하는 작업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 후 2020년까지 자양 3동과 능동, 광장동과 구의 3동의 불량 공중선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8/09/07 [21:3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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