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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자리카페 청년밀집지역에 20곳 추가운영.
대학가, 학원가 등 청년밀집지역 내 90곳으로 확대. 광진구는 4곳 운영
 
디지털광진
 

 청년을 위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한곳에 모아둔 서울시 일자리카페’ 20곳이 추가로 문을 연다. 이로서 총 90곳의 일자리카페가 서울시내 청년밀집지역에서 운영되게 된다.

 

▲ 청년일자리센터     © 디지털광진

 

 

서울시는 강남, 신촌과 같은 대학가학원가 등 청년들이 방문하기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일자리카페를 추가로 선정,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자리카페는 취업을 준비하는 만15~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취업상담, 멘토링, 스터디룸 대여 등 청년취업을 위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제공하고 있다. 시는 지난 ’165, 일자리카페 1호점(홍대입구역) 개소 후 대학가, 도서관 등 청년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대학 내 18, 공공시설 29, 민간시설 43곳에 조성했다.

 

현재 일자리카페에서는 취업상담 진로직무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클리닉 직무멘토링 취업특강 등 청년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취업준비생 간 정보공유와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스터디룸 130여 곳도 무료로 대여해준다.

 

 

특히 9월부터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의 채용트렌드를 반영해 직무기업분석 전문상담도 신규로 개설해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11 직무기업분석 전문상담과 직무적합성컨설팅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취업 목표에 따라 운영하고 있는 스터디그룹들이 원하는 분야에 대한 멘토링을 신청하면 맞춤형으로 해주는 스터디그룹 멘토지원서비스7월부터 시범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공기업 취업스터디 금융권 취업스터디 면접준비실습스터디 등의 요청을 받아 멘토링을 했고, 오는 9월 추가로 100개의 스터디 그룹을 모집해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일자리카페를 이용한 청년은 총 97500여명이며, (’18.8.20.기준) 스터디룸 대여와 취업상담, 직무멘토링, 취업특강 등에 참여했다. 프로그램 및 스터디룸 예약신청은 서울일자리포털(job.seoul.go.kr)에서 가능하다.

 

강병호 서울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청년취업이 날이 갈수록 힘들어 지고 있고, 취업준비에 소용되는 기간과 비용도 높아지고 있다채용트렌드를 반영한 전문적인 과정과 청년주도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취업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진구에는 지난 2016년부터 동부여성발전센터에 일자리카페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랭스터디 카페도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는 건국대학교와 무중력지대에 일자리카페가 운영중이다.


 
기사입력: 2018/09/06 [18:1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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