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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광진구 행정사무감사 시작.
9월 7일까지 의회 상임위회의실과 본회의장에서 진행. 개별감사도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30일 오전 10시부터 각 상임위별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갔다.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별도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되며 동주민센터 방문감사와 현장방문도 진행할 예정이다

 

▲ 30일 진행된 광진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모습     © 디지털광진

 

 

행정사무감사의 감사대상은 지방자치법에 규정된 지방자치단체에서 처리한 사무로 광진구와 그 산하기관을 기행행정위원회(위원장 김미영)와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김회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의회사무국은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날인 7일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순복) 주관으로 진행된다.

 

감사는 해당 부서의 관련자료를 사전에 청구하여 확인, 검증하고 상임위별로 해당 공무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획행정위원회는 30일 공공청사기획단과 행정국(총무과, 자치행정과, 민원여권과, 문화체육과)을 시작으로 31일에는 행정국 나머지 부서(교육지원과, 디지털정보과)와 기획경제국을 감사할 예정이다. 이어 93일에는 구의1동과 중곡1, 능동, 중곡2동을 감사한다. 4일에는 광장동, 중곡3, 중곡4동을 감사한 후 5일에는 광진구시설관리공단과 광진문화재단을 감사할 예정이다. 계속해서 기획행정위원회는 6일에는 개별감사를 실시한 후 7일 오후 2시 강평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복지건설위원회는 30일 복지환경국에 대한 감사를 끝낸데 이어 31일에는 도시관리국, 3일 안전건설교통국, 4일 보건소를 감사한다. 이어 5일에는 현장방문을 진행하며 6일에는 개별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복지건설위원회는 7일 오후 2시 강평회를 끝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끝낼 예정이다. 의회 운영위원회는 7일 오전 의회사무국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다.

 

행정사무감사 첫날인 30일 기획행정위원회와 복지건설위원회는 별다른 절차 없이 해당 공무원들의 선서만 받은 후 곧바로 감사에 들어갔으며, 예정대로 기획행정위위원회는 공공청사기획단과 행정국 문화체육과까지 감사를 끝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오후 220분경 감사를 끝냈지만 복지건설위원회는 오후 늦게까지 복지환경국 감사를 진행했다.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행정국 총무과 감사에서 직원들의 선호부서와 비선호부서의 차이, 8기 첫 인사 시기, 인사의 원칙, 민방위교육춘련센터 효율적인 운영 방안등을 집중적으로 질문했다. 자치행정과 감사에서는 찾동 관련 동청사 리모델링 비용이 동마다 다른 이유와 수의계약이 많은 이유, 마을계획사업 마을총회에 대한 주민 참여율, 동별로 직원 수를 정하는 기준, 동 특화사업에 지원금이 편차가 있는 이유등을 물었으며, 민간단체보조금의 경우 정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단체는 사후조치를 철처히 할 것을 요구했다.

 

민원여권과 감사에서는 토요일에 여권발행 서비스를 시행할 수 있는지를 물었으며, 문화체육과 감사에서는 더위를 고려해 광진교 페스티벌 시기를 조정할 것을 요구하고 문화재단 출연금을 회수할 계획이 있는지등을 질문했다.

 

▲ 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복지환경국 행정사무감사     © 디지털광진

 

 

복지건설위원회에서는 복지환경국 감사를 모두 끝냈다. 먼저 사회복지과 감사에서는 청년키움통장의 실효성,’에 대한 질문이 있었으며, 어르신복지과 감사에서는 장애인자립작업장 시설개선 올해 가능한지 여부, 자양3동 경로당 건립이 지연되는 이유, 경로당 환경개선 지원방안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가정복지과 감사에서는 안심택배함 실효성 문제, 숲어린이집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자양4동 양꼬치 거리 중국인과 주민들의 상생방안등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과 제안이 있었다. 청소과 감사에서는 광장동 다목적공공시설 쓰레기 집하장에 대한 집중적인 질문이 있었다.

 

한편, 이날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되는 동안 광진구의 시민사회단체 회원들로 구성된 광진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단은 상임위별로 의원들의 행정사무감사를 참관했다. 이들은 행정사무감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모니터링한 후 결과 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 기획행정위원회의 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앞서 행정국 간부들이 성실히 감사에 임할 것을 선서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복지환경국 감사를 모니터링하고 있는 시민단체 회원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8/30 [21:0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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