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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에 울려 퍼진 평화와 통일의 노래
25일 제19회 광진통일한마당. 평화의 합창제 등 성황리에 열려
 
디지털광진
 

토요일 오후 어린이대공원에서 평화와 통일의 노래가 울려퍼졌다.

 

▲ 제19회 광진통일한마당에 참여한 공연팀들이 모두 모여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2018 광진구 통일한마당 추진위원회’(상임위원장 이중원, 공동위원장 전송배)에서는 25일 오후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 일대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2018 19회 광진통일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통일한마당에서는 통일을 그리는 각종 문화체험과 평화의 합창제, 광진생활예술축제가 펼쳐졌다.

 

먼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린무대 주변에 설치된 부스에서 평화, 그리고 통일을 그리는 문화체험을 주제로 진행된 문화체험에서는 풀피리 배우기, 우리나라 지도 퍼즐 만들기, 통일염원 그림엽서, 페이스 페인팅, 보드게임, 한반도 지도 지역퀴즈 스티커 붙이기, 한지꽃으로 만드는 한반도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었다.

 

이어 430분부터는 진행된 평화의 합창제에는 한국동화사회적협동조합의 동화극을 시작으로 광진장애인부모회의 난타공연, 미라클 보이스 앙상블, 새날지역아동센터, 물푸레 합창단, 광진주민연대 합창단, 물푸레여성합창단 등이 통일을 주제로 공연을 펼쳐 주말 오후 대공원을 찾은 주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630분부터 830분까지는 광진생활문화예술축제가 진행되었다. 이 축제는 광진구의 생활예술동아리 및 지역문화단체 등이 참여하여 평화와 삶을 노래하는 문화행사의 장으로 진행되었으며 풍물, 하모니카, 아코디언, 광진청소년오케스트라, 광나루심포니오케스트라, 풀피리, 포크기타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공연이 어린이대공원의 늦여름 밤을 예쁘게 장식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일한마당추진위원회 소속 단체 회원들과 대공원을 찾은 서울시민 등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며, 김선갑 광진구청장, 김호평 서울시의원, 김미영 광진구의원 등 지역인사들도 참석해 통일한마당을 함께 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중원 상임위원장     © 디지털광진

 

 

이중원 상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통일한마당이 4.27 판문점선언에서 합의한 종전선언과 다방면적인 남북교류실현, 남북, 북미 당사자간 평화협정체결로 부강번영의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가는데 밀알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으며, 전송배 공동대표는 오늘 우리의 통일바램이 북녘까지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축사를 하는 김선갑 광진구청장     © 디지털광진

 

 

김선갑 구청장은 축사에서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한 통일한마당을 체계적으로 잘 준비해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남북관계가 화해모드로 접어들고 있지만 넘어야 할 산이 아직도 많다. 특히 이산가족들이 혈육의 정을 마음껏 나누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통일의 필요성을 더욱 느꼈다. 통일한마당이 촉매제가 되어 정상회담을 통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에서의 종전선언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으로 보는 통일한마당]

 

▲ 한국동화사회적협동조합의 동화극 '통일을 꿈꾸는 산중 동물의 왕' 공연모습     © 디지털광진

 

▲ 초청공연 광진장애인부모회의 난타공연     © 디지털광진

 

▲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미라클보이스 앙상블'의 '남누리 북누리'공연     © 디지털광진

 

▲ 한반도기를 흔들며 통일가요를 합창한 '새날지역아동센터'아이들     © 디지털광진

 

▲ 물푸레소년소녀합창단이 '고향의 봄'을 부르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카프하모니 합창단의 '홀로아리랑' 공연     © 디지털광진

 

▲ 깜찍한 율동을 선보이며 '그런날이 온다면'을 부른 광진주민연대 합창단     © 디지털광진

 

▲ 노란새를 부른 물푸레여성합창단     © 디지털광진

 

▲ 통일노래 전문노래패 '희망새'의 공연모습     © 디지털광진

 

▲ 합창제에서는 별도의 순위를 부여하지 않고 평화상과 통일상을 모든 참가단체게 수여했다. 전송배 공동대표가 물푸레여성합창단에 평화상을 수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3부인 '광진생활문화예술제'의 시작을 알린 광진풍물동아리연합회 '아흐동동'의 풍물공연     © 디지털광진

 

▲ 광진생활무화예술축제 하모니카동아리연합의 하모니카 공연     © 디지털광진

 

▲ 광진민들레아코디언의 반주공연     © 디지털광진

 

▲ 광진청소년오케스트라의 클래식공연     © 디지털광진

 

▲ 광나루심포니오케스트라&뮤라클오케스트라 공연     © 디지털광진

 

▲ 한국동화사회적협동조합의 '통일부채만들기'     © 디지털광진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포토존도 인기를 끌었다. 통일한마당 추진위원회 이중원 상임대표(왼쪽)과 전송배 공동대표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 디지털광진

 

▲ 다양한 통일체험 부스에서 시민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공연을 관람하며 함께 즐기는 시민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8/27 [11:3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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