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4일 태풍 대비 서울시 유,초,중 휴업
서울특별시교육청, 고등학교에는 휴업 권고
 
디지털광진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태풍 솔릭에 대비하여 ·중등교육법 제64에 따라 8241일간 유··중학교(특수학교 포함)에는 휴업을 명령하고, 고등학교에는 휴업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내 유치원 889개원과 601개 초등학교, 383개 중학교, 27개 특수학교가 휴업하며, 317개 고등학교에는 휴업을 권고했다.

 

휴업 명령을 받은 유··중학교·특수학교는 수업과 학생의 등교가 정지되며, 유치원 에듀 케어와 초등 돌봄교실은 정상 운영하고, 수익자 부담 방과후학교 운영은 학교장 재량으로 결정한다. 고등학교는 학사일정 등을 고려하여 학교장 재량 하에 휴업 여부를 결정하되, ·하교 시간 조정, 야외활동 금지 등의 조치를 하도록 하였다.

 

이번 휴업 조치는 태풍 솔릭23일 전후 강풍 및 집중호우를 동반하여 수도권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생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서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재난안전 긴급점검 대책회의를 통해 결정하였다.

 

또한, 태풍으로 학교에 피해 발생 시 교육시설관리본부 기동점검보수반을 투입하여 즉각 복구할 수 있도록 하고 예비비를 지원하는 등 피해 복구 대책을 마련하였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학생 안전 확보와 학교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8/23 [18:2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