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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이 나를 바라보는 시간, ‘자양시민선방’
매주 목요일 자양복지관에서 스트레칭을 통한 동작 명상, 좌선을 통한 명상 진행
 
자양복지관 시민기자
 

급변하는 사회 속, 우리는 직장 상사, 가족, 친구와 같은 다양하고 수많은 사람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러다보면 타인에게 맞추기 위해 자신의 신념을 굽히거나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 자양시민선방에서 수련하는 수련생들     © 디지털광진

 

 

이렇듯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스스로를 아끼고 지켜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양동에 위치한 자양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진우)에서는자양시민선방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이러한 질문에 답을 제시하고 있다.

 

자양시민선방은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좌선(두 다리를 포개는 가부좌)과 명상, 스트레칭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자신에 대한 고찰을 해나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스트레칭을 통해 긴장되어 굳어있는 근육들을 풀어주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으로 시작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진 상태에서 명상을 하여 자신에게 시선을 맞추고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하거나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자양시민선방에서의 수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무의식 속 수많은 생각들을 정리하고, 자기 자신을 새롭게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찾게 될 것이다.

 

 

세상의 수많은 시선 속에 지친 당신, 이번 주 목요일, 스스로를 위해서 자양시민선방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기사입력: 2018/08/22 [18:3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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