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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부터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 운영
광진구, 8월 10일까지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환경, 장애인 인식, 청소년 의식 등 3개 분야
 
디지털광진
 

여름방학을 맞아 광진구(구청장 김선갑)청소년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2018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운영한다.

 

▲ 지난 2016년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 모습     ©디지털광진

 

체험학교는 이달 30일부터 810일까지 지역 내 중·고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환경 분야, 장애인 인식개선 분야, 청소년 의식 분야 등 총 3개 분야 8가지이다.

 

먼저 환경분야에서는 환경교육과 함께 이면지를 활용해 노트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 한글교실에 전달하는이면지노트 만들기와 길가에 버려진 폐현수막을 리폼해 만들어보는비닐 모음 주머니 만들기를 진행한다.

 

또한 광진구 손뜨개 봉사단은 코바늘로 직접 만드는친환경수세미뜨기교실을 자원봉사센터 사랑방에서 진행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물건은 지역 내 복지관에 전달된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다름의 가치를 배우는 장애인 인식개선 분야에서는 점자명함 만들기를 통해 시각장애인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점자교육을 다음달 2일과 7일에 진행한다. 또한 휠체어타기 및 흰 지팡이를 이용한 걷기체험 교육은 다음달 9일 열린다.

 

이밖에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분리수거는 왜 해야 하나요?’,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보는자살예방 교육’, 올바른 성에 대해 배워보는청소년 성교육’,‘금연 및 절주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참여 학생들이 다함께 캠페인을 펼치는 시간도 갖는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마감될 때1365자원봉사포털 홈페이지(www.1365.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자원봉사센터(전화 450-7508)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유난히 더운 올 여름, 체험학교에서 책에서 배울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한 뼘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7/31 [17:5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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