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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개방형 심폐소생술 체험장 문 연다.
광진구와 광진소방서, 구민체육센터에 ‘심폐소생술 & 자동심장충격기 체험장’운영
 
디지털광진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언제든지 구민 누구나, 쉽게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광진구민 체육센터 1층에심폐소생술 & 자동심장충격기 체험장을 새롭게 연다.

 

▲ 지난 25일에 열린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 업무 협약식에서 이희영 광진구보건소장(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이영우 광진소방서장 및 양 기관 직원들 기념촬영 모습     © 디지털광진

 

 

기존 심폐소생술 교육은 소방서와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운영하는 안전체험관에서 주로 진행되다 보니 기관 방문에 대한 시민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광진구가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최초로 지역 내 소방서인 광진소방서(서장 이영우)와 지난 25일 심폐소생술 체험장 설치 및 운영을 위한 기관 간 업무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구민이 자주 이용하는 체육센터에 체험장을 만들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은 오는 8월부터 평일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회차별 50분 수업으로 실시되며,광진소방서 소방관과 의용소방대 등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이루어진다.

 

체험장에서는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와 더불어 자전거안전, 온열질환 및 물놀이 안전, 산악사고, 벌 쏘임, 낙상사고 등 계절별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미리 예방해고 응급상황 시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신청은 가족 단위는 물론 친구, 소모임, 소그룹 단체 등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에 관심이 있는 주민 누구나 현장신청이 가능하.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보건소 건강관리과(전화 450-1953), 광진구소방서 홍보교육팀(전화 458-4119)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심폐소생술은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평소 응급처치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골든타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구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켜, 안전 광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구민체육센터 1층에 설치된 심폐소생술 & 동심장충격기 체험장     © 디지털광진

 

▲ 체험모습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7/30 [18:4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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