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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4동, 3회 신기한 예술 아카데미 열어
중곡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1일 ‘나만의 멋진 옷으로 리폼하기’프로그램
 
디지털광진
 

중곡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민순옥)에서는 21일 주민센터 5층 대강당에서 중곡4동 신기한 예술아카데미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퀴노브와 선화마음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지역의 아동을 위해 매월 셋째주 토요일 실시하고 있으며 모자꾸미기, 나만의 티셔츠 리폼하기 등 주제에 맞는 작품들을 선정하여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는 35명의 아이들이 참여하고 있다.

 

7월에 진행된 프로그램은 나만의 멋진 옷으로 리폼하기로 아동들이 본인 마음에 드는 옷을 골라 리폼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자아이들은 취향에 맞는 남방으로 여자아이들은 원피스를 각각 골라 본인들이 원하는 스타일로 알록달록 꾸몄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좋아하는 원피스를 골라 직접 예쁜 리본을 달고 독창적인 악세사리를 다는 등 세상에 하나뿐이 옷을 꾸몄다. 특별히 우수 작품상까지 받아 기분이 너무 좋고 디자이너의 꿈을 갖게 되어 좋았다.”고 하였다. 아이들이 만든 독창적인 리폼의류는 10월에 자체 패션쇼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다음달인 818일에는 내가 직접 꾸민 나만의 모자 만들기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순옥 회장은아이들이 기회가 없거나 혹은 미처 발견하지 못한 미술의 잠재력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고 아이들의 감성에 자극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영양유부초밥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제공했다.

 

▲ 신기한 예술 아카데미 이모저모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7/26 [19:1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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