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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8대 전반기의장에 고양석 의원.
[수정]18일 의장선거에서 8표로 당선. “화합하고 소통하는 의회 만들겠다”
 
디지털광진
 

광진구의회 제8대 전반기의장에 더불어민주당 고양석 의원이 당선되었다.

 

▲ 18일 광진구의회 의장 선거에서 당선된 고양석 의장이 오전 회의 정회를 선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고양석 의원은 18일 오전 열린 제2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의장선거에서 재석의원 14명 중 8명의 지지를 받아 8대 전반기 의장에 당선되었다. 추윤구 의원은 5, 안문환 의원은 1표에 그쳤다.

 

광진구의회는 지난 3일부터 제216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원구성을 하려고 했지만 극심한 갈등을 겪으며 의장도 선출하지 못한 채 17일 회기를 끝냈다. 하지만 새로 소집된 제217회 임시회에서는 첫날 곧바로 의장을 선출해 자칫 더욱 장기화 될 수도 있다는 지역사회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본회의에 앞서 추윤구 의원을 제외한 8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아침 7시에 광장동 모처에서 모임을 갖고 의장선출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논의 결과대로 투표가 이루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결국 이날 의장선거에서는 정당별로, 또는 정당의 (갑)(을)지역별로 상당히 복잡한 이합집산을 거친 끝에 고양석 의원이 8표를 얻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 의장에 당선된 고양석 의원은 먼저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의원들께 감사드린다. 여러 의원분들의 뜻을 받들어 우리 의회가 화합하고 소통하며 구민들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8대 전반기 광진구의회 의장에 당선된 고양석 의원은 올해 66세로 지난 2014년 제7대 지방선거에서 광진나선거구에서 당선되어 의정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7대 의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부의장을 역임한바 있다.

 

한편, 의장선출을 끝내고 정회한 후 오후 2시 다시 회의를 열어 부의장을 선출할 예정이었던 광진구의회는 의원들간에 의견이 엇갈려 좀더 시간을 갖기로 하고 산회했다. 광진구의회는 19일 오전 11시 2차 본회의를 열어 부의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 의장선거를 기다리는 의원들     © 디지털광진

 

▲ 자유한국당 이경호 의원이 투표를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감표위원인 이명옥, 박성연 의원과 의회 사무국 직원들이 개표를 하고 있다.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7/18 [13:4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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