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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예술동아리협의체 네트워크 간담회 열려.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광진구 생활예술동아리 네트워크 구축
 
디지털광진
 

자치구 생활문화협력체계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생활예술동아리협의체 네트워크 2차 간담회>50여명의 광진구 생활예술동아리 대표 및 회원들과 김선갑 광진구청장, 양회종 광진문화원장, 김미영 광진구의원, 박승현 서울문화재단 생활문화단장, 전송배 광진문화예술인네트워크 다락 대표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16일 오후 광진문화원 지하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

 

▲ 간담회에서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자치구 생활문화 협력체계구축(거버넌스25)> 사업은 서울시민의 생활예술 활동이 각 자치구의 생활권 토대에서 활성화하기 위하여, 사업 추진 의지와 역량을 갖춘 자치구를 중심으로 생활문화 활성화 방안을 체계적으로 수립·이행을 독려하고 나아가 생활예술의 균형 있는 발전을 목표로 2018년도 지원 자치구 가운데 광진구가 선정되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에 광진구는 지역 내 다양한 생활예술동아리와 협업 가능한 자원을 발굴, 육성하여 중장기적으로 동아리가 발전할 수 있는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동아리 스스로 참여주체가 되어 활동하는 분위기가 일반 시민들에게도 전파되어 지역 문화예술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 할 수 있는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20187월 현재 광진구 내 생활문화예술 동아리 전수조사를 통하여 110개 동아리를 발굴하였으며, 발굴된 동아리 대표 및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721차 간담회에 이어 생활예술동아리들의 연계와 공유확산을 위한 2차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개최 배경을 설명하였다.

 

▲ 간담회 모습     © 디지털광진

 

 

특히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장르에 구민 스스로 자발적이고 일상적으로 참여하여 자신에 대한 존중감과 삶의 행복을 찾고, 여러 사람과 함께하는 동아리 활동들이 활성화되는 가운데 구민이 주체가 되어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문화일류 광진구를 만들어 갈 수 있다다양한 문화예술정책 추진을 통해 동아리협의체 활동기반 조성과 생활예술문화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였다.

 

또한 함께 참석한 박승현 서울문화재단 생활문화단장은 “2016년 제정된 서울시 생활문화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생활문화예술 동아리들이 겪고 있는 활동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오늘 함께 자리한 많은 광진구 동아리 대표들과 회원들이 내가 중심이 아닌 상호 신뢰와 자생적 노력을 바탕으로 동아리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지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광진구 생활문화협력체계 구축사업에 대한 기대를 표시하였다.

 

이어 각 동아리 대표 및 회원들은 본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며 생활문화예술동아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공예-음악-미술-연극 등 동아리 특성별 소규모 논의테이블을 진행하며, 서로의 동아리를 소개하고 정보를 교환하며 향후 다양한 협력지점을 모색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이어나갔다. 네트워킹에 참석하여 다른 동아리들과 교류를 진행한 광진문화예술동아리연합회 장광호 대표는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을 넘어 다양한 이웃 동아리들과 함께 교류하고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는 점에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본 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것이라며 참여의지와 기대를 밝혔다.

 

또한 광진구와 함께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광진문화원 이승우 문화예술과장은 간담회 자리를 마무리하며 이번 2차 간담회에 이어 지속적인 동아리 교류와 네트워크 조성을 위해 동아리분야별 소규모 모임을 추진할 계획이며, 8월과 11월에 예정된 생활문화예술축제등를 통해 보다 많은 동아리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 생활예술동아리를 찾습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7/17 [18:3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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