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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업종 대상 ‘찾아가는 현장간담회’개최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 5일 강동구와 광진구 복지시설 대상으로 간담회 실시
 
디지털광진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우동)5일 오후 복지업종을 대상으로 강동구청 제2청사 4층 중회의실에서 제3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강동구, 광진구 소재 19개 복지시설의 대표 및 인사·노무담당과 강동구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동지사, 한국요양보호사 중앙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석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복지시설 관계자들은 최근 노동법이 개정되면서 복지업종이 특례업종에서 제외됨에 따라 휴게시간 적용에 어려움이 많음을 호소하였다.

 

예를 들어 중증장애인이나 요양 중인 어르신을 돌보는 일에 4시간 일하고 30분 휴게시간 또는 8시간 일하고 1시간 휴게시간을 적용한다면 휴게시간동안 대체인력을 사용할 수밖에 없으나, 30분 또는 1시간동안 일할 대체인력을 고용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대체인력에 대한 복지부의 인건비 지원도 필요하나 반영되지 않았으니 복지업종에 대하여 특례업종으로 재지정 등의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 복지시설 관계자들의 의견이었다.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은 이날 현장간담회에서 나온 현안사항에 대하여 본부에 제안하는 등의 방법으로 현장의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찾아가는 현장간담회는 기업의 인력수급 및 노동법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그간 3차례 개최되었으며, 7.19일에는 성동구(지역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7/06 [19:5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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