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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교통안전, 노인학대 예방교육
광진경찰서 교통과와 여성청소년과, 대한노인회 광진구지회에서 교육실시
 
디지털광진
 

광진경찰서(서장 최익수) 교통과(과장 장동환)와 여성청소년과(과장 윤희석)는 지난 627일과 73일 광장동 소재 대한노인회 광진구지회에서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과 노인 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 7월 3일 대한노인회 광진구지회에서 진행된 교통안전교육     © 디지털광진

 

 

이 번 교육은 대한노인회 광진구지회에서 2018년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한 자리로 627일은 경로당 중식 도우미 어르신 80, 73일은 지하철 시각 장애인 안내도우미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ppt와 동영상을 이용한 강의로 진행되었다.

 

광진경찰서 교통과 관계자는 이 날 강의에서 한 해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하는 사람들의 수는 약 4,600여명으로 울릉도 인구의 약 1/2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숫자라면서 그 중에서도 보행 교통사고의 사망자 수는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37%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그리고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60%를 차지하는 연령대가 바로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다.” , “보행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행신호가 들어왔다고 하더라도 <일단 멈추고>, <차를 보고 건너며>, <뛰지 않고 걷는다>의 보행안전을 위한 3가지 원칙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이 원칙들이 간단한 내용이라고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행사고는 바로 이 기본적인 내용을 외면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주요이동 수단이 바로 도보인 만큼 이 3원칙을 항상 기억하고 안전한 보행하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여성청소년과 관계자는 노인 학대라고 얘기를 하면 단순히 신체적 폭력만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신체적 학대뿐만 아니라 언어적 학대, 성적학대, 경제적 학대, 방임, 유기 등 어르신들이 힘들다고 느껴지시게 만드는 모든 것이 바로 노인 학대이다.”라면서, “TV에서 아동학대라는 뉴스는 많이 들어보셨어도, 노인 학대라는 뉴스는 거의 못 보셨을 거다. 우리 어르신들이 부모이기 때문에 내 자식이 나의 신고로 인해서 전과가 남거나, 타인으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을까 두려워서 신고를 못하시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경우 형사적 처벌이 아닌 가정을 유지하도록 하면서 전문적인 기관의 도움을 받아 학대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신고한 사람이나 가해자의 신상정보는 절대 유출되지 않게 관리하고 있으니 혹시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알고 계시다면 언제든지 경찰에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말했다.

 

이 날 교육에 참여했던 어르신 한 분은 젊은 경찰관들이 와서 재미있게 강의를 해줘서 너무 유익하고 즐거웠다.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종종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광진경찰서 경찰관의 교통안전교육과 학대예방교육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광진경찰서 교통과 교통안전계 (02-2285-7354), 여성청소년과 여성청소년계 (02-2285-7404)로 연락하면 된다.

 

▲ 노인학대 예방교육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7/05 [09:5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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