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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선출 2일째도 별다른 성과 없이 산회.
4일 광진구의회 전날처럼 개회-정회-속개-산회만 반복. 의장선출 못해
 
디지털광진
 

의장선출 2일째인 4일도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

 

광진구의회는 4일 제2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8기 전반기 의장을 선출할 예정이었지만 이렇다 할 성과 없이 산회했다. 오전 10시 개회한 후 곧바로 산회한 광진구의회는 오후 3시 다시 회의를 속개했지만 전날처럼 별다른 논의 없이 산회했다.

 

의회가 공전되는 원인은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내부 의견 조율문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의 다수 의원들은 시당의 지침(과거 기초의회 의장을 역임한 경우 의장선출에서 제외)을 따라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의장을 희망하고 있는 추윤구 의원 등은 지방의회의 자율성을 강조하며 맞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한 의원은 다수 의원이 시당 지침을 따르자는 입장이다. 시당 지침대로 따르면 되는 상황에서 표결로 정하는 것은 지침에 어긋날 수 있다. 마냥 미룰 수는 없지만 가급적이면 화합하는 모습으로 마무리 짓기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7/04 [18:0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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