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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광진구청장 8년 임기 마감
공무원과 각계인사 500여명 참가한 가운데 29일 이임식.
 
디지털광진
 

김기동 광진구청장이 8년 임기를 마치고 ‘야으로 돌아갔다.

 

▲ 광진구청 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구청을 떠나는 김기동 광진구청장     © 디지털광진

 

 

지난 2010년 민선5기 광진구청장에 당선된 이래 2014년 재선에 성공하면서 8년간 광진구를 이끌어 온 김기동 광진구청장이 29일 오후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이임식을 갖고 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구청을 떠났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1978년 제22회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건설부 주택정책과, 서울시 건설관리국, 도시계획국을 거쳐 도시개발공사 기획조정실장, 강남구 총무국장을 거쳐 광진구 부구청장으로 광진구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김 구청장은 중구 부구청장과 중구청장 권한대행, 서울시공무원 교육원장을 지낸 후 2005년 정년퇴임한 후 2010년 지방선거에서 광진구청장으로 당선되어 구정을 이끌어 왔다

 

광진구민, 공무원, 지역의 각계인사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9일 오후 4시부터 열린 이임식은 행정국장의 주요업적 소개와 김기동 광진구청장의 8년을 사진으로 구성한 동영상 시청,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의 감사메시지 낭독(총무과장 대독), 감사패 전달, 이임사, 꽃다발 증정 등의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감사패는 광진구의정회, 광진구상공회, 광진문화원, 공무원노조, 광진구청 공무원, 우리은행, 구민대표 등이 김기동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 이임사를 하고 있느 김기동 광진구청장     © 디지털광진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이임사에서 여러 가지 부족한 제가 8년 동안 광진의 희망을 걸고 구민들의 신뢰와 사랑과 격려 속에 광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씨앗을 뿌렸다. 구민들이 행복하고 미래를 꿈꾸는 사회를 만들어 달라는 무거운 명령을 나름대로 성심껏 수행해 왔지만 더 잘하고 훌륭하게 할 것을 하는 마음을 느끼면서 제 부족함을 실감하기도 했다.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저에게 환대와 응원을 보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꿈들이 우리 광진구의 모든 꿈으로 펼쳐지고 실현되도록 저도 구민으로서 응원하고 동참하고 싶은 것이 제 심정이다. 여러 가지 부족한 지방분권의 현실에서 이임을 하지만 품격있는 도시, 자원봉사자, 지역사랑이 넘치는 광진을 만들기 위해 공감하고 소통해왔다. 지난 8년은 제 인생에 가장 값진 시절이었다. 이제 회자정리라는 말이 있듯이 새로운 인생을 구민들의 염원에 부응하는 봉사의 기회로 알고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기동 구청장의 이임사에 이어 김선갑 당선자의 축사가 진행되었다. 당초 축사는 예정되어 있지 않았지만 즉석에서 요청이 이루어졌다. 김선갑 당선자는 김기동 구청장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혜를 모아 광진발전을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식을 마친 김기동 구청장은 강당입구에서 참가 내빈, 직능단체 회원, 공무원들과 작별의 악수를 나눴으며, 강당입구에서부터 정문까지 길게 도열한 공무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8년 구청장의 임기를 마감했다.

 

▲ 김기동 구청장 8년을 동영상으로 관람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광진구 공무원을 대표해 백호 부구청장이 김기동 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김선갑 당선자가 김기동 구청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축사를 하는 김선갑 당선자     © 디지털광진

 

▲ 손녀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후 부인인 이혜련 여사, 아들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김기동 구청장  © 디지털광진

 

▲ 공무원노조 광진구지부 조합원들과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 구청 공무원들의 환송속에 구청을 나서는 김기동 구청장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6/29 [20:3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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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동 관료출신 구청장 무능기동 18/07/06 [10:44]
중곡동을 서울에서 가장 낙후한 동네로 만들어 놓고서 무능하고 복지부동위 전형. 뭘 잘했다고 퇴임식까지 해주냐. 계란 못던진게 한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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