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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당선인 “복지는 광진의 가치를 높이는 기본”
국별 업무보고회를 통해 구정파악과 다양한 의견 제시.
 
디지털광진
 

 김선갑 광진구청장 당선자가 민선7기 인수위원회(위원장 이준영)와 집행부로부터 주요 현안사업 보고를 받고 있다.  

 

▲ 19일 열린 업무보고회에서 김선갑 당선인이 발언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 업무보고회는 행정관리국, 도시관리국, 복지환경국, 안전건설교통국, 기획경제국과 보건소,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등 각 국별 주요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특히 셋째 날 복지환경국은 구 예산의 53.3%를 차지해 예산의 규모가 큰 만큼 관심이 높았고, 인수위와 보고자 사이에 열띤 토론도 있었다고 구는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이상욱 광진구 복지환경국장이 총 28가지 현안사업을 보고하고, 12명의 민선7기 인수위원의 질의가 이어졌으며 김 당선자의 공약사업이기도 한 ‘50플러스 캠퍼스건립사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50플러스 캠퍼스는 급증하는 장년층을 위한 제2인생재설계, 인생이모작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자양동에 건립이 예정돼 있다.

 

서울시에서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3곳의 50플러스 캠퍼스를 벤치마킹해서 광진구도 조례재정을 해 지원방안을 마련하자는 의견과 평생교육시설의 프로그램 연계 방안, 2021년 건립 전 일부 프로그램 사전 운영 등에 대한 의견도 있었다.

 

현 광진구청사에 예정된 여성종합복지센터 광진맘센터은 설립 전에 김 당선자가 내세우는 아이디어 뱅크를 활용해 여성과 직장맘이 원하는 모델대로 설립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사업은 민간 어린이집을 흡수해서 경영 상태를 확보하고 질 높은 교육이 가능하도록 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밖에 보고회에선 맞춤형 복지정책과 비예산 프로그램을 만들고, 주거복지와 복지재단 설립에 대한 검토, 저출산 대책, 취약계층 일자리 연계 등에 대한 다양한 토론이 있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 당선자는 이번 보고회는 현안사업에 대한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좋은 의견은 서로 나누면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한편, 문제점은 해결방안을 찾는 자리라며, “사업의 연속성과 신뢰성을 위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되 광진의 지역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며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6/22 [20:2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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