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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경찰서, 교통안전동요대회 시상식 열어
최우수상에 광진초등학교와 파랑어린이집 선정해 시상
 
디지털광진
 

 광진경찰서(서장 최익수)는 지난 21일 광진경찰서 5층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교통안전동요 경연대회에 대한 경찰서 자체 시상식을 실시하였다.

 

▲ 시상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참석팀은 총 5개팀으로 광진초등학교, 중마초등학교, 라이즈유치원, 선양유치원, 파랑어린이집 각 대표어린이 2, 지도교사 1, 15명이 참석하였고, 광진어린이집과 중곡1동어린이집은 원내 행사로 참석하지 못했다.

 

어린이 교통안전동요 경연대회는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합창대회로 지난 35일부터 430일까지 원서 및 참가영상을 접수, 510일 광진경찰서 영상심사를 거친 후, 516일 서울지방경찰청 1차 본선 영상심사를 거쳐 531일 송파 올림픽파크텔에서 서울지방경찰청 최종경연이 펼쳐졌다.

 

어린이 교통안전동요 경연대회는 서울지방경찰청 31개 경찰서에서 90개팀(유치부 61개팀, 초등부 29개팀)이 참가하였으며 광진경찰서의 경우 7개팀(유치부 5개팀, 초등부 2개팀)이 참가하여 서울청 1차 본선에 광진초등학교, 중마초등학교, 선양유치원, 파랑어린이집이 진출한 바 있다. 이어진 최종경연에는 선양유치원과 중마초등학교가 진출하였으나 아쉽게도 수상에는 실패했다.

 

이에 21일 광진경찰서는 어린이 교통안전동요 경연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경찰서 자체 시상식을 실시하였다.

 

최우수상에는 광진초등학교와 파랑어린이집이 선정돼 경찰서장상과 기념메달을 수상했고, 우수상에는 중마초등학교와 선양유치원이 선정돼 경찰서장상과 기념메달을 수상했다. 장려상은 광진어린이집으로 경찰서장상과 기념메달이 수여되었으며, 라이즈유치원과 중곡1동어린이집에는 기념메달이 수여되었다.

 

이 날은 특별히 최익수 광진경찰서장(최익수)의 깜짝 선물이 준비되어 참가한 어린이와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 112종합상황실을 방문한 아이들과 선생님들     © 디지털광진

 

 

경찰서를 평소 무서운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신청사에 와 보니 너무 멋있고 좋다. 아이들과 궁금해서 112종합상황실을 살짝 훔쳐보기도 했다.” 는 선양유치원 지도교사의 말을 듣고는 112종합상황실 견학을 실시토록 한 것이다. 특별히, 광진초등학교 이건 학생은 광나루 지구대 경찰관들과 실제 무전을 주고받는 체험을 하였다.

 

또한, 서장실을 개방하여 아이들이 서장자리에 앉아 사진을 찍고 경찰서장 모자도 써보는 등의 체험을 하였다. 더욱 큰 호응을 얻은 것은 이 날 생일을 맞은 선양유치원 조민재 어린이를 위해 직접 생일 케익을 준비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중마초등학교 지도교사는 아이들이 교통안전동요 대회를 참가하기 전과 후가 많이 다르다. 확실히 교통안전에 대해 관심도가 높아졌고, 아이들이 참가한 교통안전동요를 부르면 옆에 있던 아이도 같이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른다.’고 말했다.

 

광진경찰서 교통안전계 관계자는 아이들이 교통안전동요를 통해 교통안전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몸에 익힐 수 있도록 한 대회의 취지가 잘 맞아떨어져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을 가깝게 느끼고 더 나아가 학교 및 가정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깜짝 생일파티     © 디지털광진

 

▲ 광진경찰서장실에서 경찰도 되어보고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6/22 [20:06]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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