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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광진구의회 역사 속으로.
22일 광진구의회 제215회 임시회 폐회. 의원들 소감 발표.
 
디지털광진
 

 7기 광진구의회 마지막 임시회가 막을 내렸다

 

광진구의회(의장 김창현)에서는 22일 오전 제21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정된 안건을 의결한 후 제7기 마지막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날 광진구의회는 조례제·개정안 10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의결했으며, 의원들은 안건심의가 끝난 후 짤막하게 소감을 밝혔다.

 

▲ 제7기 광진구의회 마지막 임시회가 끝났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공로패 및 감사패 증정식에서 의원들이 함께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증정식에서 김창현 의장은 광진구의회 의원들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 디지털광진

 

 

 

조례제·개정안 9건 원안대로 통과 등 안건 15건 심의 의결

이날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통과된 조례제·개정안은   

상임위원의 임기와 특위 위원장 선출 및 직무대행 의원 자격 및 직무대행순서를 명확히 규정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공영목, 김영옥 의원 발의),

 

정레회 집회일이 토요일이거나 공휴일인 경우 집회일을 해당일 전날 또는 다음날로 조정하여 효율적인 정례회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정례회의 등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공영목, 김영옥 의원 발의), 

 

구의원이 주민의 대표자로서 청렴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함과 동시에 깨끗한 공직풍토 확립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의원들이 준수해야할 행동기준을 마련하기 위한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의원행동강령 조례안, (공영목, 김영옥 의원 발의),

 

남북교류사업을 촉진시키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광진구 남북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안,

 

광진구 지방공무원 정원을 현재보다 33명 늘리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광진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동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아동의 권리를 자치회관 기능에 추가하고 현행 규정의 미비사항을 보완, 개선하고자 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치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공동위원장제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당연직 위원장을 제외하고 위촉직 위원을 단독 위원장으로 구성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광진구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계약심의위원회의 구성 운영 및 주민참여감독대상 공사범위 등에 관한 조례 일부를 개정하는 내용의서울특별시 광진구 계약심의위원회의 구성.운영 및 주민참여 감독대상 공사범위 등에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위법령의 개정에 따라 조례를 정비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광진구 도로점용허가 및 점용료 등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9건이며, 주택의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서울특별시 광진구 주택의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일부 내용이 수정되어 통과됐다.

 

▲ 상임위 안건 심사결과를 보고하는 김영옥 기획행정위원장     © 디지털광진


 

이외에도 광진구의원의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을 위하여 광진구 예산으로 구입한 사용물품의 관리등에 대한 사항을 규정한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의원 의정활동 지원용 물품등의 관리에 관한 규정안(공영목, 김영옥 의원 발의), 의회 사무국 사무국장이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경우 직무대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사무국 직무대리 규정안(공영목, 김영옥 의원 발의)등 규정안 2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후반기 의장단 선출시기를 전반기 임기만료일 전 10일 이내로 명확히 규정하여 효율적인 의회운영을 도모하기 위한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공영목, 김영옥 의원 발의)도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특히 개정된 회의규칙에서는 인터넷 방송 생중계 관련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에 따라 이번 임시회부터 본회의와 상임위원회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하고 있다.

 

또 구의2동 신축청사 부지 토지 및 건물을 매입하는 내용의 2018년도 수시분 구유재산 관리계획안,군자동 복합청사 건립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을 결정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광진구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_공공청사)결정안등도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 공영목 복지건설위원장이 상임위 심사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의원들 순서대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소감 밝혀

안건에 대한 의결이 모두 끝난 후 선거구 순으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의원들의 소감 발표가 진행되었다.

 

의원들은 소감을 통해 동료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 그리고 의회 사무국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지난 4년간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일부 의원들은 당리당략에 치우친 적도 있었다며 의정활동을 반성하기도 했다. 또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의원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하고 낙선한 의원들에게는 위로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8기 의회가 더욱 발전된 의회가 되기를 기원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도 소회를 말했다. 김 구청장은 의회와 원만한 관계속에 행복한 8년을 보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우리나라의 국가 아젠다를 북한과의 평화체제 구축과 지방분권이라 생각했는데 지방분권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면서 앞으로도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창현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때다. 그동안 있었던 앙금은 깨끗이 씻고 좋은 일만 기억하면 좋겠다. 8대 의회가 여민동락의 마음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임시회를 끝으로 제7기 광진구의회는 역사 속으로 서서히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7기 광진구의회는 정책중심의 일하는 의회로 변신하려는 노력도 있었고 긍정적인 시도도 많았지만 의원들 스스로 고백했듯이 당리당략에 매몰되기도 하고 의원들 간에 감정싸움이 지속되면서 건설적이지 못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도 했다. 7기 광진구의원들의 임기는 6우러 30일까지다. 71일부터 시작되는 제8기 의회가 7기 의회의 긍정적인 모습을 계승하고 악습을 타파하면서 건설적인 의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 이날 본회의에서 김창현 의장이 마지막 안건을 의결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김창현 의장이 본회의 시작 전 김기동 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김기동 구청장은 김창현 의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 디지털광진

 

▲ 7기 광진구의원들과 구청 국장이상 공무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광진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부터 온라인 생중계를 시작했다. 의회 본회의장 뒤편에 마련된 콤트롤 박스에서 의회사무국 담당 공무원이 인터넷 생중계 화면을 조정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6/22 [18:5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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