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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에서 전기차 타고 여유로운 행복만들기
중곡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들과 함께 남이섬 나들이
 
디지털광진
 

 중곡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민순옥)에서는 지난 15일 지역내 정신장애인시설 광진오사랑·우리집에 거주하는 회원들과 함께 가평 남이섬으로 여유로운 행복을 만들기 위한 여행을 다녀왔다.

 

▲ 중곡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15일 정신장애인들과 함께 남이섬을 다녀왔다.     © 디지털광진

 

 

이번 여행에는광진오사랑·우리집회원 15명과 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남이섬에서 장애인과 협의체 위원들은 함께 전기자동차를 타고 남이섬 둘레길을 돌며 가이드의 재치있는 입담이 담긴 깡타(남이섬 방문자 핸드폰을 먹는 등 온순하지 않은 깡패 타조) 등 남이섬에 대한 다양한 스토리텔링과 정보들을 들으며 멋진 풍경속에 현실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신장애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장애인과 협의체 위원들이 21조로 짝을 이루어 메타세콰이어길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으며 오붓한 시간도 가졌다. 평소 잘 웃지 않던 장애인들도 활짝 웃으며 위원들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도 보여주었으며, 산책 내내 끊임없이 토론하는 조도 있었다.

 

남이섬 체험 후 다함께 춘천의 대표 음식인 맛있는 닭갈비와 준비해 간 파인애플을 함께 먹으며 화기애한 분위기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모두 힐링이 느껴진다며 기뻐하였다.

 

이날 장애인들과 여행을 다녀온 중곡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 무료 이·미용 봉사 및 신기한 예술 아카데미 등 지역 주민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남이섬으로 향하는 배안에서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 숲속의 힐링     © 디지털광진

 

▲ 남이섬의 명물 메타세콰이어길 앞에서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6/20 [10:1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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