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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3천만원형, 청년내일채움공제 프로그램 확대 실시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 종전 2년 1,600만원형에서 기간과 금액 확대
 
디지털광진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우동)은 완화된 요건과 지원내용이 개선된 청년내일채움공제를 확대·실시한다.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의 장기근속과 목돈마련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은 기존 2년 근무에 1,600만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외에 61일부터는 3년형을 신설하여 청년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신설되는 3년형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중견기업에 최초로 취업하는 청년이 가입할 수 있으며,청년이 3년간 60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기업이 2,400만원을 추가 적립하여 3년 뒤에는 3,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만약, 315일 이후 취업해 2년형에 가입했으나 3년형으로 변경가입을 희망한다면, 7.31까지 청약변경 신청을 하면 된다.51일자로 조기 마감한 2년형도 추가예산을 확보해 61일부터 신청접수를 재개했으며, 중도해지 규정 등 제도개선도 이루어졌다. 만기 이전에 중도해지 할 경우, 본인 적립금과 함께 가입기간 동안 적립되어 있던 정부 지원금 중 일부만 지급한다.

 

김우동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장은 청년내일채움공제 지원 강화로 중소·중견기업의 인력 확보, 청년의 목돈마련 및 청년실업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앞으로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내일채움공제는 기업과 청년이 함께 가입해야 하며, 워크넷 청년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www.work.go.kr/youngtomorrow )에 참여신청 후 승인되면 중소기업진흥공단(www.sbcplan.or.kr )에 청약 신청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8/06/19 [18:26]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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