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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클래시칸 앙상블 ‘탱고 피에스타’공연
광진문화재단, 20일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공연
 
디지털광진
 

 영화나 방송에서 한번쯤은 접했을 탱고음악은 춤의 반주 음악으로 시작해 매력적인 리듬과 선율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광진문화재단(사장 김용기)에서는클래시칸 앙상블, 탱고 피에스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젊은음악, 재미있는 클래식을 모토로 지난 10년간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클래시칸이 완성도 높은 정통 클래식 시리즈를 비롯해 클래식탱고음악을 주제로 콘서트를 펼친다.

 

탱고음악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곡가, 피아졸라의 작품과 카를로스 가르델, 알베니스, 훌리오 드 카로 등 주요 작곡가들의 명곡을 연주한다.

 

특히, 원곡의 편성과는 다른 현악 앙상블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 연주하며, 탱고음악을 현의 섬세함과 다이나믹이 살아있는 연주로 표현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휘자 없이 개개인의 색채가 드러나면서도 하나의 조화를 이루는컨덕터레스 오케스트라만의 고유한 매력을 느껴볼 수 있으며, 오로지 현악기의 견고한 하모니를 통해 관객에게 가장 탱고다우면서도 신선한 음악적 재미를 준다.

 

한편 이날 주요 곡 연주 중간에는 탱고 댄서가 직접 무대에 올라 관객에게 더욱 생생한 감상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연주를 맡은 클래시칸 앙상블은 2007년 뉴욕 줄리아드, 맨해튼 음악대학 출신 연주자로 구성된 젊은 음악인 단체이다. 지난 2012년부터 서울문화재단 상주단체, 2014년 서울특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로 선정됐으며, 각종 테마가 있는 음악회, 기획공연 및 예술 복지 활동을 하고 있다.

 

공연은 오는 20일 오후 8시부터 약 80분간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공연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나루아트센터(2049-4700), 클래시칸(444-4172)으로 문의하면 되며,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가능하다.

 

▲ 탱고 피에스타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6/19 [18:1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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