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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 열려.
18일 광진구선관위에서. 장준현 위원장 ‘지역발전위해 노력해 달라“
 
디지털광진
 

 광진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장준현)18일 오전 선관위 4층 회의실에서 6.13지방선거 당선자들에 대한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했다. 교부식에는 김선갑 구청장 당선자를 비롯해 시의원, 구의원 당선자 등 이번 지방선거 당선자 18명이 참가했으며, 가족과 지지자들도 함께 했다. 광진구의원 다선거구 김미영 당선자는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다.

 

▲ 당선증 교부식이 끝난 후 장준현 선관위원장과 김선갑 구청장 당선자를 비롯한 당선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면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디지털광진

 

 

 

당선증 교부식은 장준현 위원장의 인사말과 당선자들을 대표한 김선갑 광진구청장 당선자의 당선소감에 이어 당선증 교부,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광진구선거관리위원회 장준현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당선인들에게 축하를 드리며 낙선자들에게도 위로의 인사를 드린다. 선거는 이제 끝났다. 당선인들은 낙선인들을 위로하고 낙선인들은 당선인들을 축하함으로써 화합의 미덕을 발휘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 당선인들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길 당부 드리며 이것이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장준현 선관위원장     © 디지털광진

 

 

19명 당선자(구청장, 시의원 4, 구의원 14)들을 대표해 인사를 한 김선갑 광진구청장 당선자는 당선인 모두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깨끗한 선거를 위해 노력해주신 선관위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이제 영광스런 당선과 함께 무거운 짐을 지고 출발선에 섰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단체, 모임, 골목골목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23년간 역대 구청장들이 광진변화의 기반을 만들었지만 변화가 계속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주셨다. 이를 받들어 지역가치를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고 고민해 나가야 할 것이다. 정치는 약속과 신뢰가 중요하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당선자는 선거 기간 중에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 있었다. 가 선거구 추윤구 당선자의 아들이 쓰러져 아직도 의식을 못찾고 있다. 쾌유를 빈다. 제 처도 선거운동 마지막날 쓰러져 아직 병원에 있다. 병실에 있는 아내와 광진구민들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겠다.“고 말했다. 추윤구 당선자의 아들은 선거운동 기간 중 현수막을 걸다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선갑 당선자의 부인은 선거운동 마지막날 출근 인사 도중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 당선소감을 말하는 김선갑 광진구청장 당선자.  김 당선자가 추윤구 당선자의 아픔을 전하며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 디지털광진

 

 

당선소감에 이어 장준현 선관위원장은 김선갑 광진구청장부터 서울시의원, 광진구의원, 광진구의원 비례대표 순으로 한명, 한명 당선증을 전달하고 당선을 축하했다.

 

 

당선증 교부식이 끝난 후 당선자들은 함께 기념촬영을 하면서 당선의 기쁨을 누렸으며, 이후에는 가족, 지지자들과 함께 따로 기념촬영을 하며 기쁨을 나눴다.

 

▲ 장준현 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김선갑 당선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광진구선관위원들과 시의원 당선자들     © 디지털광진

 

▲ 선관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광진구의원 당선자들     © 디지털광진

 

▲ 더불어민주당 당선자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구청장, 시의원 4명, 구의원9명 등 총14명을 당선시켰다.     © 디지털광진

 

▲ 자유한국당 당선자들. 자유한국당은 구의원 5명을 당선시켰다.     © 디지털광진

 

▲ 행사를 지켜보는 당선자들과 당선자들의 가족, 지지자들     © 디지털광진

 

▲ 행사가 끝난후 지인,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당선자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6/18 [18:5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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