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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9), 여성(8), 초선(9)이 절반 넘어.
광진구의원 당선자 분석. 민주당 완승 속 여성이 남성보다 많아
 
디지털광진
 

이번 지방선거의 광진구의원 당선자는 총 14(지역구 12, 비례 2)이다. 이중 더불어민주당이 9명이며, 자유한국당은 5명이다.

 

▲ 광진구의원 당선자들.     © 디지털광진

 

 

2006년 정당공천 이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한 개 정당이 9석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6년에는 한나라당 8, 열린우리당 5, 민주당 1명이었고, 2010년은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77로 같았다. 지난 2014년 선거는 새정치민주연합이 8명으로 6명에 그친 새누리당에 앞섰다.

 

광진구의원 선거결과는 선거 이후 의장단 선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집행부가 중요사업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변수가 된다. 이번 구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완승함에 따라 김선갑 광진구청장의 업무추진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의원 당선자를 성별로 보면 여성이 8, 남성이 6명으로 광진구의회 사상 최초로 여성이 남성보다 많이 당선되었다. 광진구의회가 전통적으로 여성비율이 다른 기초의회보다 높았지만 여성이 남성보다 많았던 적은 없었다.

 

여성의원은 지방선거 초기 1-2명 선에 그치다 지난 2006년 정당공천과 비례대표제가 시행되면서 숫자가 늘기 시작했다. 20022명에 그쳤던 여성의원은 20065명으로 배 이상 늘어났지만 20104, 20145명 등 4-5명 선에 머물렀다.

 

이번 지방선거 기초의원 남성당선자는 전국적으로 2,026명으로 900명에 그친 여성 당선자보다 배 이상 많았다. 서울시만 놓고 보면 남성당선자가 255명으로 여성당선자 168명보다 많았다. 서울 25개 구 중에서 여성당선자가 남성당선자보다 많은 곳은 광진구와 성동구(6, 8), 동작구(9, 8) 3곳에 불과하다.

 

연령별로는 301, 401, 507, 602, 701명이며, 가장 젊은 당선자는 39세의 가선거구 김회근 당선자이고 최고령은 76세의 같은 가 선거구 추윤구 당선자다. 14명 당선자의 평균나이는 54.9세로 지난 2014년 당선자 평균 52.8세보다 2세 가량 높아졌다.

 

당선횟수는 가선거구 추윤구 당선자가 5선으로 가장 많으며, 다선거구 박삼례 당선자가 4(비례 포함)고지에 올랐다. 또 가 선거구 안문환 당선자와 비례 박성연 당선자가 각각 3선에 성공했다. 나선거구 고양석 당선자는 재선에 성공했으며, 초선은 9명이다. 현역인 7기 광진구의원은 이번 선거에 7명이 출마해 3명만 당선되었다. 추윤구 당선자는 광진구의회 역사상 최초로 5선에 성공했으며, 박삼례 당선자도 최금손, 이창비 전 의원과 함께 3명뿐인 4선고지에 올랐다.

 

당선자들의 학력은 고졸이 3, 전문대졸이 2, 대졸이 3, 대학원수료2, 대학원졸업이 4명으로 나타났다. 직업은 정치인이라 표기한 당선자가 8명으로 가장 많았다.

 

 


 
기사입력: 2018/06/14 [18:0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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