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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시의원 4, 구의원 9명 당선
구청장까지 출마자 100% 당선. 자유한국당 5명. 다선구만 접전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6/14 [08:07]

6.13지방선거 개표결과 광진구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완승을 거뒀다.

 

▲ 광진구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잠실실내체육관 전경     ©디지털광진

 

광진구청장에 더불어민주당 김선갑 후보가 당선되었고 서울시의원 4개 선거구 역시 더불어민주당 전병주, 오현정, 김호평, 김재형 후보가 넉넉한 표차로 승리했다.

 

광진구의원 선거는 가선거구 김회근, 추윤구. 나선거구 이명옥, 고양석, 다선거구 김미영, 박삼례, 라선거구 장길천, 박순복 후보 등 8명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모두 당선됐다. 자유한국당에서는 가선거구 안문환, 나선거구 이경호, 다선거구 문경숙, 라선거구 전은혜 후보가 당선됐고 비례대표는 민주당 장경희, 자유한국당 박성연 후보가 각각 당선되었다.

 

전체 당선자는 더불어민주당 9, 자유한국당 5명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완승을 거뒀다. 바른미래당은 다선거구 강문만 후보만 접전 끝에 석패했을 뿐 다른 선거구는 거의 개표초반 당선자가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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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4 [08:07]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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