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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안철수, 김종민 후보 광진구 유세.
9일 안철수, 김종민 후보. 10일 김문수 후보 건대역사거리서 유세
 
디지털광진
 

 6.13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서울시장 후보들이 잇따라 광진구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와 정의당 김종민 후보가 9일 광진구를 찾은데 이어 10일에는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가 지난 4일에 이어 두 번째로 광진구에서 거리연설회를 가졌다.

 

안철수 후보 지상철을 모두 지하화하고 공원 조성하겠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는 9일 오전 1130분경 건대입구역 인근 롯데백화점 앞 노상에서 거리연설회를 개최하였다. 안 후보의 거리연설회에는 서울시의원 광진3선거구 후보인 바른미래당 광진을지역위원회 김진삼 위원장과 김홍준 광진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이번 지방선거 바른미래당 후보들이 함께 했다.

 

안철수 후보가 도착하기 전에 먼저 연설회장에 온 안 후보의 부인 김미경 씨는 안철수 후보는 가장 능력있고 깨끗하며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철수 후보는 거리연설회에서 국정원과 드루킹으로부터 댓글 공격을 동시에 받은 유일한 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제가 서울시장이 된다면 지상철을 모두 지하화하고 그 위에 공원을 조성하겠다. 이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숲을 가꿔 미세먼지도 없애겠다. 서울의 활력을 불어넣고 자연도 복원하겠다. 초등학교 온종일 돌봄교실을 통해 맞벌이부부, 경단녀의 일자리를 만들겠으며 자녀들을 안전하게 돌보겠다. 아울러 반값공공아파트를 지하철 역사위에 건립해 공급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철수 후보는 연설을 마친 후 롯데백화점 지하매장을 통해 이마트까지 걸으며 유권자들을 만났다. 안 후보는 걸으면서 시민들의 사진촬영 요구에 응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 롯데백화점 앞에서 광진구 출마후보들과 함께 손을 맞잡은 안철수 후보     © 디지털광진

 

 

▲ 연설을 하고 있는 안철수 후보     © 디지털광진

 

▲ 안철수 후보 지지자들이 안 후보의 연설에 귀기울이고 있다.     © 디지털광진

 

▲ 롯데백화점에서 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안철수 후보     © 디지털광진

 

▲ 안철수 후보가 도착하기 전 김진삼 위원장이 연설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김종민 후보 이번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박물관으로 보내야

안철수 후보가 자리를 뜬 12시 경 이번에는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인 김종민 후보와 이정미 당대표가 롯데백화점 앞을 찾아 이 지역 구의원 후보인 빈재욱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정미 대표는 빈재욱 후보가 당선되면 관광성 외유를 하지 않을 것이며 업무추진비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또한 표결실명제와 회의록 공개를 실천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종민 서울시장 후보는 안철수 후보는 보수혁신을 말하다 보수와 한배를 타려고 한다. 김문수 후보는 세월호와 여성, 소수자를 무시하고 혐오발언을 일삼고 있다. 저는 청년주거문제, 일자리, 갑질문화 타파에 앞장서겠다. 이번 선거는 자유한국당을 청산시킬 기회임에도 안철수 후보가 자유한국당에 산소호흡기를 달아주려 한다. 우리는 민주당과 정책대결을 하는 꿈을 갖고 있다. 그러려면 이번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을 박물관으로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빈재욱 후보는 저는 이번선거에 청년들을 위해 출마했다. 청년들은 노력해도 안된다는 절망감으로 3, 5, 7포세대로 표현되고 있다. 구의원 중 어느 누구도 청년들을 대변하지 않는다. 청년, 성소수자, 여성, 핍박받는 사람을 위해 29년 광진에서 살아온 제가 광진부터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연설을 하고 있는 정의당 이정미 대표     © 디지털광진

 

▲ 시민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는 이정미 대표     © 디지털광진

 

▲ 연설회 시작 전 기념촬영     © 디지털광진

 

▲ 연설을 하고 있는 이정미 대표, 오른쪽이 김종민 서울시장 후보, 왼쪽이 빈재욱 광진구의원 후보     © 디지털광진

 

▲ 김종민 서울시장 후보     © 디지털광진

 

▲ 라 선거구 빈재욱 광진구의원 후보     © 디지털광진



 

김문수 재개발 재건축 도장 빠르게 찍어드리겠다.”

김문수 후보는 10일 오후 630분 용마사거리를 시작으로 광진구 곳곳을 돌며 거리연설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4일 광진구를 찾았던 김 후보는 이날 용마사거리-신성시장-대공원 후문을 거쳐 롯데백화점 앞에서 거리연설회를 열었다.

 

김 후보가 갑, 을 지역을 돌며 거리연설회를 하는 동안 갑 지역에서는 자유한국당 정송학 위원장과 시, 구의원 후보들이 동행했으며, 롯데백화점 앞 거리연설회때는 전지명 광진구청장 후보가 함께 했다.

 

김문수 후보는 거리연설회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수도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을 지켜야 한다. 통일이 되면 통일의 수도는 서울이 되어야 한다. 저는 환경관리기사로 공장에서 일했고 국회의원때는 환경노동위원회에서 6년간 있었다. 제가 서울시장이 된다면 미세먼지를 줄여 여러분의 마스크를 벗겨드리겠다. 서울의 교통은 점차 느려지고 있음에도 박원순 시장은 토목과 도로, 건설은 낡은 것이라고 치부하고 있다. 더 늦기 전에 대책을 세우겠다. 청년실업이 매우 높은데 이는 최저임금을 16.4%나 너무 올렸기 때문이다. 또 근로시간도 52시간으로 단축하고 정규직만 쓰라고 한다. 이러혐 자영업자가 어떻게 살수 있겠는가. 지금 서울에는 400여곳이 재개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제가 시장이 된다면 빠르게 도장을 찍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문수 후보는 거리연설회를 마친 후 지지자들과 사진을 찍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지난 61일 방송토론회를 앞두고 건강이상으로 입원했던 전지명 구청장 후보는 이날 김문수 후보가 연설을 하는 동안 옆에서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따로 연설을 하지는 않았다. 전지명 후보는 현재 골목골목 인사를 다니고 있지만 연설을 하지 말라는 의사의 권유에 따라 거리유세는 하지 않고 있다.

 

▲ 롯데백화점 앞에서 연설을 하고 있는 김문수 후보. 오른쪽은 전지명 광진구청장 후보     © 디지털광진

 

▲ 신성시장 앞에서 연설하는 김문수 후보     © 디지털광진

 

▲ 정송학 위원장이 김문수 후보를 소개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김문수를 연호하는 지지자들     © 디지털광진

 

▲ 연설후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누는 김문수 후보     © 디지털광진

 

▲ 지지자들의 연호에 화답하는 전지명 후보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6/11 [13:16]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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