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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광진구 사전투표율 18.50%
전국 20.14%. 관외투표는 화양동, 관내투표는 구의3동이 가장 많아
 
디지털광진
 
▲ 화양동 투표소 밖 4층 로비에서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 유권자들     © 디지털광진


 6.13지방선서를 앞두고 8일과 9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의 전국 투표율이 20.14%를 기록한 가운데 광진구의 사전투표율은 18.5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진구의 전체 유권자 308,174명 중 사전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총57,001명으로 투표율은 18.50%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투표율은 전국 투표율 20.14%, 서울시평균 투표율 19.10%보다 약간 낮은 수치다.

 

7일과 8일 이틀간 광진구의 15개 동별로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유권자는 총 57,687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관내투표(, 구의원 선거구와 동일한 투표소 투표자)39,204, 관외투표는 18,483명을 기록했다.

 

관외투표는 대학생 등 젊은 충이 많이 거주하는 화양동이 3,641명으로 가장 많았고, 동서울터미널이 인접한 구의3동이 2,035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대학가에 인접한 군자동(1,380), 자양3(1,611)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화양동의 경우 8일 오후 1시부터 유권자들이 대거 몰려 대기인원만 100명에 달하면서 유권자들이 동사무소 2층 계단에서 4층 투표소 까지 길게 줄을 서 투표순서를 기다리기도 했다.

 

광진구의 사전 투표율은 처음 이 제도가 도입되었던 2014년 지방선거에서 10.2%를 기록한 이후 2016년 국회의원 선거 11.32%, 지난해 대통령선거 25.86%로 계속 상승해 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18.50%로 다시 떨어졌지만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 비해서는 8.3%나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 화양동 투표소 밖 4층 로비에서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 유권자들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6/10 [09:2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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