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비상등을 켜주세요.
광진경찰서, 중광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내 자량 비상등켜기 시범운영
 
디지털광진
 

광진경찰서(서장 최익수) 교통과(과장 장동환)는 중곡동 소재 중광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713일까지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비상등 켜기를 시범 운영한다.

 

▲ 자동차 비상등켜기 시범운영 안내 현수막     © 디지털광진

 

 

광진경찰서 교통과 교통안전계에 따르면 어린이는 대표적 교통약자로 신체행동 특성상 교통사고에 취약하며, 특히 보행 중 교통사고를 당하는 비율이 높아 어린이의 행동 특성을 배려한 안전시스템 구축 등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중광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행 중인 모든 차량이 비상등을 점등 ᐧ 서행 운전하는 방법으로 운전자들에게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인 어린이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시키기 위해 중광초등학교 등교시간인 08:10~09:00(50), 하교시간인 14:00~15:00(1시간) 동안 자동차 비상등 켜기 운동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진경찰서 관계자는 어린이 행동특성을 감안한 다각적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자동차 비상등 켜기 운동을 시행하고 있다. 시범기간 중 수시로 모니터링을 하여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시범운영 종료 후 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 주민, 현장경찰관 등을 대상으로 의견수렴 후 확대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6/08 [20:2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