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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7.37%. 김선갑, 전지명 후보 사전투표
더불어민주당 김선갑, 자유한국당 전지명 구청장 후보 사전투표
 
디지털광진
 

 6.1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광진구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7.37%로 집계됐다. 이날 광진구청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선갑 후보와 자유한국당 전지명 후보는 사전투표를 마쳤다.

 

▲ 8일 광장동주민센터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유권자     © 디지털광진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이번 지방선거 광진구 선거인 308,174명 중 광진구를 비롯한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광진구유권자는 총 22,704명으로 투표율 7.37%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투표율은 전국 8.77%, 서울시 전체 7.82%에 비해 약간 낮은 수치다.

 

광진구 15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유권자는 관내 13,624, 관외 8,034명 등 21,658명으로 집계됐다. 관내투표는 중곡4동이 1,242명으로 가장 많았고, 관외투표는 대학생 등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는 화양동이 1,438명으로 가장 많았다.

 

광진구의 사전투표율은 처음 이 제도가 도입되었던 2014년 지방선거에서 10.2%를 기록한 이후 2016년 국회의원 선거 11.32%, 지난해 대통령선거 25.86%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9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에서도 이와 같은 상승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사전투표 첫날을 맞이하여 광진구청장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선갑 후보와 자유한국당 전지명 후보가 구의3동주민센터와 광장동주민센터에서 각각 사전투표를 마쳤다.

 

▲ 구의3동주민센터에서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선갑 후보 부부가 소중한 한표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 디지털광진

 

 

더불어민주당 김선갑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경 구의3동주민센터 5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이날 부인 오향옥 씨와 함께 구의3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김선갑 후보는 선거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눈 후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김선갑 후보는 투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다. 지난 지방선거부터 시행된 사전투표가 투표율을 높이는 데 많이 기여한 것으로 알고 있다. 바쁘시겠지만 미리 투표하셔서 새로운 광진의 변화를 가져오는 일에 동참해 주시면 좋겠다. 지금 더불어민주당이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감사드리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 구민들을 만나 말씀을 듣고 광진의 지역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장동 주민센터에서 투표하는 자유한국당 전지명 광진구청장 후보     © 디지털광진

 

 

김선갑 후보에 앞서 자유한국당 전지명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경 광장동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소를 찾은 전지명 후보는 투표사무원들과 인사를 나눈 후 곧바로 투표용지를 교부받아 투표를 마쳤다.

 

투표를 마친 전지명 후보는 지방선거는 지방자치 발전의 요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는 국가의 명운이 걸린 중요한 선거다. 사전투표는 보다 많은 국민들의 투표참여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고 있다. 광진구와 국가의 발전을 위해 많이 투표에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투표일이 며칠 남지 않았다.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른미래당 광진구청장 후보인 김홍준 후보는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오는 13일 본선거 때 투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 구의3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는 유권자     © 디지털광진

 

▲ 투표용지를 교부받는 전지명 후보     © 디지털광진

 

▲ 사전투표를 마친 김선갑 후보 부부가 구의3동 주민센터 1층 로비에서 마을총회 의제 설문에 투표하고 있다. 구의3동 마을총회는 오는 7월 7일 개최된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6/08 [19:3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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