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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 1선거구 후보초청 토론회 열려
민주 전병주, 바른미래 이정희 후보 1시간 동안 토폰. 윤석남 후보는 불참
 
디지털광진
 

 광진구 우리동네 선거방송 기획단(브로드 광진성동방송, 광진시민허브, 바른선거시민모임광진지회, 광진마을미디어활동가모임, 동북마을미디어네트워크 이하 선거방송 기획단)에서는 7일 오후 2시부터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시의원 선거 1선거구 후보자 초청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7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의원 1선거구 후보자초청 토론회 모습     © 디지털광진


 

선거방송기획단은 제7회 지방선거를 맞이하여 유권자와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풀뿌리 선거방송 활성화를 위해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기획단은 선거 시기에 시민공약이 더 많은 유권자와 토론되는 정책선거가 이루어지고 지방의원들의 목소리가 더 많은 유권자와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날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당초 선거방송기획단에서는 시의원 4개 선거구의 후보들에게 토론회 참여를 요청했지만 후보자들이 모두 참석의사를 밝힌 곳은 1선거구 밖에 없어 1선거구 후도들을 대상으로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하지만 토론회 당일 자유한국당 윤석남 후보는 갑작스레 불차을 통보해와 더불어민주당 전병주 후보와 바른미래당 이정희 후보의 양자토론으로 진행되게 되었다.

 

광진주민연대 안순종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후보자들의 모두발언에 이어 공통질문 3가지에 대한 후보자 답변, 후보자답변에 대한 후보자들간의 질의와 응답, 마무리 발언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질문은 서울시의원의 역할과 필요한 역량에 대해서였다. 이에 대해 이정희 후보는 균형 잡힌 서울시 발전이라 답했고 전병주 의원은 시민들의 정치적 무관심을 관심으로 이끄는 것이라 말했다.

 

대표공약을 묻는 두 번째 질문에 대해 전병주 의원은 국민이 주체가 되는 지방분권시대와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도시재생사업 및 생활환경개선을 말했고, 이정희 후보는 영어교육활성화를 대표공약으로 꼽았다.

 

광진구 유권자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 중 청년 일자리와 주거문제 해결에 대한 마지막 공통질문에 대해 이정희 후보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다. 현장업무수행능력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실용적인 학습능력을 배양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전병주 후보는 무중력 지대 등 광진구의 각종 시설과 단체들과 협력해 취업난을 해결하겠으며, 쉐어하우스 등을 통해 주거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답했다.

 

·보궐선거를 제외하고 그 동안 광진구에서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구청장 후보 초청 토론회를 제외한 시, 구의원 토론회가 개최된 적은 없었다. 이번 토론회는 광진구 최초의 동시지방선거 최초의 시의원토론회로 의미는 있었지만 제1야당 후보가 불참함으로써 다소 맥 빠진 토론회가 되었다.

 

이날 토론회는 오는 11일 오후 8시 티브로드를 통해 방송된다.

 

▲ 토론회가 끝난 후 전병주 후보와 이정희 후보가 함께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후보자 초청 토론회장 전경. 이날 토론회는 방송녹화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중은 따로 초청하지 않았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6/08 [17:19]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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