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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만 의원 ‘용곡초 주변 통학로 개설공사 현장 방문’
학생들 등학교와 주민통행 불편 해소하기 위해 278m 구간에 목재데크 설치
 
디지털광진
 

 서울시의회 김기만 의원(광진1,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523일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용곡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개설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잘 반영되고 있는지 점검하였다.

 

▲ 용곡초등학교 통학로 개설공사현장을 찾은 김기만 서울시의원     © 디지털광진

 

 

중곡4동에 위치한 용곡초등학교는 용곡중학교와 맞닿아 있고, 마을 간 단절을 야기하고 있어 용곡중학교 학생 및 지역주민들의 이동에 불편을 주고 있었다. 이에 주변학교 학생 및 지역주민들은 용곡초등학교의 정문과 후문을 이용해 통행해왔다. 그러나 최근 외부인 출입으로 인한 초등학교 안전사고 문제가 불거지자 학교측과 광진구청, 김기만 의원은 지역주민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용곡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개설을 추진하였다.

 

이 사업은 주변 학생들의 등·하교와 주민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용곡초등학교 주변 공유지 산림에 278m의 목재데크보도를 설치하는 것이다. 올해 초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광진구청, 용역사, 용곡초등학교, 용곡중학교, 김기만시의원 등이 모여 합동회의를 진행하였으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 및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내용으로는 통학로에 사각지대 없는 CCTV위치를 확보하여 설치할 것,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난간 높이 1.5m를 확보할 것 등 이었다. 현재 공사는 이러한 주민의견을 반영하여 진행되고 있다. 또한 278m구간 중 10개소에 LED보안등이 설치될 예정이며, 4개소에 CCTV를 설치하여 안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김의원은 예산편성부터, 관계자 회의, 주민의견수렴과정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학생 및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보행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공사 진행사항까지 점검해보니 안심이 된다.”고 말하며,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 공사현장 안내도. 사진 빨간 선이 통학로임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6/05 [16:4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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