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혈압 당뇨관리 체계적으로 교육받으세요.
광진구, 만성질환관리를 위해 고혈압 당뇨 표준교실과 만성질환 관리 건강강좌 운영
 
디지털광진
 

 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30대 이상 성인 고혈압 유병율은 29.1%, 당뇨 유병율은 11.3%이며고혈압, 당뇨병 모두 인지율과 치료율이 증가하고 있지만 지속적인 관리로 조절율 향상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 4월 20일 중곡보건지소에서 열린 당뇨강의에 참석한 참여자들의 운동 모습     © 디지털광진

 

 

 

광진구 중곡보건지소에서 고혈압 당뇨와 관련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선 고혈압,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고혈압 당뇨 표준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질병에 대한 이론과 함께 영양관리, 운동요법 등 표준화된 교육을 통합적으로 실시해 자가관리능력을 향상시켜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6월과 9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안 의사, 영양사, 운동사 등 만성질환관리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이루어진다.

 

질환관리 총론, 영양 및 운동교육 등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특히 저열량 요구르트 소스 샐러드 만들기, 당뇨식단 체험 등 영양관리를 위한 실습 교육을 포함해 실생활에서도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역 내 병 의원과 함께만성질환관리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주민요구도가 있는 만성질환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 섭외를 통한 임상 현장과 이론을 겸한 강의이다.

 

강좌는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1시간동안 진행한다. 강의내용은 대사증후군, 고혈압, 당뇨 등 현대인의 생활습관병 알기, 대사증후군관리를 위한 건강식단,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생활 속 운동습관 기르기등이다.

 

지난해 만성질환관리 건강강좌는 총 41회가 운영돼 1,969명이 참여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90.2%가 만족했다. 두 교육 모두 중곡보건지소(긴고랑로 110) 5층 보건교육실에서 실시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곡보건지소(전화 450-1461)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운동실습, 체험형 영양 교육 등 일상생활에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5/31 [21:1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