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명래)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하는 무재해운동 추진결과 무재해목표 3배를 달성하고 인증서를 받았다.
▲ 인증서를 들고 있는 이명래 이사장 © 디지털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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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해 운동은 사업주와 근로자가 다 같이 참여하여 자율적인 산업재해 예방운동을 전개함으로서 재해예방의식을 고취하고 산업재해를 근절하기 위한 제도이다.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은 2014년 5월부터 무재해 운동을 실시하였고, 안전을 중시하는 이사장의 적극적인 관심을 통해 전 직원이 무재해운동에 적극 참여 하여 무재해목표 3배수를 달성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무재해 운동뿐 아니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을 통해 체계적인 안전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과 함께하는 안전 교육(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교육 등)체험을 통해 고객의 안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
이명래 광진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뿐만 아니라 고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 나아가 공기업으로써 고객중심경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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