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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후보자 평균재산 9억9,804만원.
병역미필 5명, 전과기록은 18명, 연령별로는 50대가 가장 많아
 
디지털광진
 

 613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광진구 후보자들의 평균재산이 784백만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학력은 미기재 2명을 제외하곤 대학중퇴 이상이었으며 전과가 있는 후보는 18명에 달했다. 현재 세금을 체납하고 있는 후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등록 시스템     ©디지털광진

 

평균재산 99,804만원, 전지명 구청장 후보 125억여원으로 최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광진구 후보자 43명의 평균재산은 99,804만원으로 집계되었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광진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전지명 후보로 125억여원을 신고했으며,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서울시의원 3선거구 무소속 김수범 후보로 -581만원을 신고했다. 광진구의원 선거 라선거구 정의당 빈재욱 후보도 0원을 신고했다.

 

 

전지명 후보를 제외한 42명 후보의 평균재산은 70,726만원으로 대폭 줄어든다. 구청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선갑 후보가 57,729만원, 전지명 후보가 125억여원, 바른미래당 김홍준 후보가 150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서울시의원 평균재산은 77,118만원, 광진구의원 후보 평균재산은 67,455만원, 비례대표 후보는 99,182만원으로 집계되었다.

 

 

여성은 15명, 군복무 마치지 못한 후보 5, 전과 있는 후보는 14,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43명의 후보 중 남성은 28, 여성은 15명이다. 남성후보 28명 중 23명이 군복무를 마쳤으며, 군복무를 이행하지 않은 후보는 5명으로 시의원 후보인 박민선 후보와 광진구의원 후보인 공영목, 김주현, 장길천, 김창현 의원 등이다.

 

박민선 후보는 1987년 방위소집 돼 입소했다 생계곤란으로 이듬해 215일 소집해제 되었다. 공영목 후보는 보충역 판정 후 장기대기로 소집면제된 것으로 나타났고, 김주현 후보는 장애인으로 6급 판정을 받아 군복무가 면제되었다. 장길천 후보는 승선으로 소집보류되었다가 장기대기로 소집면제 판정을 받았다. 김창현 후보는 늑막염 후유증으로 제2국민역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 되었다.

 

전과기록이 있는 후보는 총 14명으로 나타났다. 선거별로는 구청장 선거 1, 시의원 선거 4, 구의원선거 8, 비례 1명이다.

 

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전지명 후보는 1995년 변호사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으며, 시의원선거에 출마한 윤석남 후보는 2016년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또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손준용 후보는 2000년과 2002년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2010년 지방선거당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아 피선거권이 박탈되기도 했다. 안승남 후보는 1992년 도료교통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은바 있으며 김수범 후보는 2003년에 비디오물 및 게임물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구의원 후보 중 전과기록이 있는 후보는 8명이다. 가 선거구 추윤구 후보는 1966년 군무이탈 등으로 징역1년을 선고받았고, 2010년에는 알선주재혐의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기도 했다. 안문환 후보는 91년 공중위생법과 94년 자동차관리법 위반으로 각각 100만원씩 2차례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이원일 후보는 2002년 무고로 벌금200만원, 2017년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으로 벌금 1백만원을 선고받았다.

 

나선거구 후보중에는 이명옥 후보가 2005년 주민등록법 위반 등으로 700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고양석 후보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으로 3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다선거구에서는 강문만 후보가 92년과 97년 자동차관리법 위반으로 각각 100만원, 200만원 벌금형을 받았다.

 

라 선거구에서는 장길천 후보가 2015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고 김창현 후보는 부정수표단속법 위반으로 2006년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비례 후보중에서는 한경달 후보가 2004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250만원을 선고받았다.

 

연령대는 50대가 20명으로 가장 많아. 자세한 내용은 선관위 통계시스템 참조

연령대별로는 50대가 20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11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40대가 7, 30대와 70대가 각각 2, 20대가 1명으로 집계 되었다. 최고령은 광진구의원 가선거구에 출마한 76세의 추윤구 후보이며 최연소는 28세인 라선거구 빈재욱 후보다.

 

정당별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구청장1, 시의원 4, 구의원 8, 비례 2명 등 총 15명을 출마시켰고, 자유한국당은 구의원에서만 2명이 적은 6명이 출마해 13명을 기록했다. 바른미래당은 구청장 1, 시의원4, 구의원4, 비례1명 등 10명이 출마했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은 구의원만 2명씩 출마했으며, 무소속은 1명이다.

 

한편, 이와 같은 내용은 각 후보들이 후보등록 당시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된 것으로 후보들의 재산, 납세, 병역, 전과, 학력 등의 상세 자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병역을 마치지 않았거나 전과가 있다고 해서 후보로서 부적격하다고 무조건 비난 받을 일은 아니다. 병역을 마치지 않은 이유나 범죄의 종류, 또는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부적격후보를 가려내야 할 것이다. 유권자들은 보다 꼼꼼한 판단이 필요하며 후보자들은 보다 적극적인 해명이 필요한 상황이다.(후보자들 중 병역이나 전과 등 해명을 원하는 후보는 디지털광진으로 연락주시거나 아래 댓글 란에 직접 해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보자 해명]

[자유한국당 전지명 광진구청장 후보]

전지명 광진구청장 후보는 벌금전과와 관련해 벌금전과는 23년전 후보자 회사의 직원이 사고를 일으켜 구속되어 안타까운 마음에서 피해자와 합의를 주선하고 실수로 합의서를 직접 작성하였는데, 이것이 변호사가 아닌 자가 법률사무를 한 행위에 해당한 것으로써 그 후 위 벌금형은 실효되었습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기사입력: 2018/05/31 [20:4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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