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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4동, ‘복지오지랖’으로 장려상 수상
보건복지부 주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우수사례공모에서.
 
디지털광진
 

중곡4동주민센터(동장 김영미)가 보건복지부 주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에서 우수사례 장려상에 선정되었다.

 

▲ 18일 중곡4동 조용례 복지팀장이 사회보장정보원장으로부터 장려상을 수상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은 저소득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긴급가구를 지원하는 제도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복지통반장, 나눔이웃·나눔가게 중심의 민·관협력 발굴체계를 활용해 겨우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으며, 중곡4동주민센터를 비롯한 전국 우수사례 21곳을 선정했다. 중곡4주민센터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을사각사각 제로(zero) 오지랖'으로 명명하고 소··(자신을 소중히 갖기·확실한자신감 갖기·감사한 마음 갖기)’을 주제로 사례를 제출해 우수사례 장려상에선정되었다.

 

중곡4동은 사각지대발굴을 위해 1차 발굴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위기항목 검토 접수 확인 후 복지플래너(사회복지전담공무원)가 전화, 대면상담 등을 통하여 단순안내, 일반사례, 위험 가구 등을 분류하여 주민자원과공공·민간협력 동 통합사례관리로연계해 위기극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김영미 동장은 사각지대 제로는 또 다른 시작이다. 따라서 발굴 가구에 대해 1차적으로 지역주민들이함께하는 주민·키 사업과 공공사회복지서비스로주민센터에서 신속하게 개입했다. 해소가 아닌 극복이 필요한 가구는 당사자와 함께 문제해결 중심의 통합적 접근인 사례관리로 중점관리하고 있다. ”며 지역에서 지속적인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주민·(key)’란 지역의 통장 등 주민들에게 방문예절과 상담기록방법에 대해 사전에 교육한 후 이들이 우동주(우리동네주무관)가 되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눔과 돌봄을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음에도 공무원들을 꺼리는 경향이 있는 주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이들은 실제 이웃인 통장들에게 마음을 열어 주민센터와 협업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고 한다.

 

중곡4동 이정인 주민자치위원장은우리 동네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에 감사드린다. 주민이 주체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야 진정한 지방자치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우리 동네 주민들은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우동주(우리동네주무관)로 더욱 빛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5/24 [21:48]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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