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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4)정관훈, (시3)김진삼 후보 개소식 열어
15일 자유한국당 정관훈, 16일 바른미래당 김진삼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디지털광진
 

 6.13지방선거를 1개월여 앞두고 각 정당별로 후보자 공천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15일 시의원 4선거구 자유한국당 정관훈 후보, 16일 시의원 3선거구 바른미래당 김진삼 후보가 각각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정관훈 후보 “2호선 지하화 공론화, 용도지역 상향, 뚝섬유원지역 개명 노력

먼저 서울시의원 4선거구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은 정관훈 후보는 15일 오후 자양4동 노룬산 시장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정 후보의 개소식에는 광진()당협위원장인 전지명 자유한국당 광진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이번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시, 구의원 후보들과 당원, 정 후보의 지지자들이 함께 했다. 또한 자유한국당 김진태 국회의원과 유준상 고문, 신길웅 전 광진문화원장도 참석해 정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 자유한국당 정관훈 후보가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정관훈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사실 이번 선거는 나오기 힘들었지만 당협에서 4선거구 시의원은 답이 없었다. 광진구의원을 하면서 많이 배우고 느꼈다. 자양동 기사식당 길에 버스가 중앙차선을 침범하는 것을 지적해 바로잡으며 구의원이 할 일이 많음을 알게 되었다. 화양사거리 성신교회 앞 인도도 1m에 불과했는데 이를 지적하니 어느 순간 도로다이어트 사업이 시행되어 넓어지기도 했으며, 자양3동 우성5차 아파트 주차문제를 놀이터를 줄이는 방식으로 해결하기도 했다. 시의원이 된다면 지하철 2호선 지하화를 공론화해 추진되도록 하겠으며, 저평가되어 있는 용도지역을 현실화시켜 개발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애매한 명칭으로 되어 있는 뚝섬유원지역을 자양역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지명 위원장은 정 후보는 강직하고 원칙을 중시하는 성품으로 서울시의원을 잘 수행할 것이라고 격려했으며, 정우택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영상메시지로 정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유준상 고문은 정관훈 후보와의 인연을 밝히며 서울시에 대한 견제를 위해서도 필요한 인재라고 말했다. 자양3동에 거주하는 김진태 의원은 이번 선거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정관훈 후보는 올해 57세로 고려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백제학원 원장을 역임한 정 후보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광진구의원 선거 광진라선거구에서 당선된 바 있다. 정 후보는 지난 2002년과 2010년 서울시의원에 출마한 바 있어 서울시의원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 시루떡을 자르는 내빈들과 후보들     © 디지털광진

 

▲ 정관훈 후보의 승리를 기원하는 개소식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김진삼 후보 시민의 대변인으로 갈등의 중재자로 대안을 제시하는 시의원 되겠다

서울시의원 3선거구에 출마하는 바른미래당 김진삼 후보는 16일 오후 4시 구의3동주민센터 인근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개소식에는 바른미래당 광진구청장 후보인 김홍준 후보와 시, 구의원 후보들이 함께 했으며, 김 후보가 몸담았던 청소년육성회와 광진역사포럼 회원들도 다수 참가해 김 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 또한 서울시당위원장인 이동섭 국회의원과 전국장애인위원회 정중규 위원장, 한양대학교 한경희 명예교수도 참석해 김 후보를 격려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진삼 후보     © 디지털광진

 

 

배우 정보규씨의 사회로 진행된 개소식에서 김진삼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저는 광진구에서 자식키우며 사업하고 봉사하면서 33년간을 살아왔다. 그 동안 우리지역은 군림하고 권위적이고 일방통행식 정치였다. 급기야 구민과 일면식은커녕 우리지역정서도 모르는 후보로 또다시 지방의원을 말 잘 듣는 심부름꾼으로 앉혀 놓으려는 오만불손한 행태를 자행하고 있다. 구민의 한사람으로 분도하며 다가올 4년을 이렇게 허비할 수는 없다. 저는 민주주의 완성을 위해 젊음을 바쳤고 한국기독교 청년협의회 전국회장을 통해 리더십을 배우며 정치참여의 길을 걷게 되었다. 불의를 용납하지 않는 국민과 함께 촛불을 들고 광화문으로 나섰다. 플랜트 수출역군으로 세계를 뛰어다미면서 광진역사문화포럼 대표, 청소년육성회장으로 지역을 위해 봉사해왔다. 저는 이제 시민의 대변인으로 갈등의 중재자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모범시의원으로 함께 하겠다. 광진발전을 위해 구태정치를 타파하고 적폐청산과 일당독과점 정치를 막아내겠다. 시민의 편에서 합리적 대안과 실용적인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이동섭 의원이 김진삼 후보에게 열심히 뛰라며 운동화를 선물한 후 손을 맞잡고 있다.     ©디지털광진

 

 

이동섭 의원은 축사에서 안철수 후보가 당선되어야 김진삼 후보도 당선될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정중규 위원장은 지역인물들이 시의회에 진출하여 무능한 정치를 부수고 새로운 시대를 열자.”고 말했다. 한경희 명예교수는 정치는 잘 모르지만 김 후보는 인성과 추진력을 갖춘 후보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진삼 후보는 올해 57세로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청소년육성회 광진지구회장을 역임했으며 광진역사문화포럼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바른미래당 광진()지역위원장을 맡아 이번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후보자들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5/16 [20:17]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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