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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여고 올해는 인문학 소재 영어논문발표회
대원여고 ‘영어토론클럽’ 10일 인문학 소재로 영어논문발표회 열어
 
디지털광진
 

지난 2015-일 역사갈등을 주제로 수준 높은 영어토론회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은 이래 매년 다양한 주제로 영어토론회를 진행했던 대원여고(교장 이태호) 학생들이 올해는 인문학을 주제로 영어논문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 10일 열린 대원여고 영어논문발표회 모습     © 디지털광진

 

 

대원여고 3학년생 20여명으로 구성된 영어토론클럽’(지도교사 이경만)10일 오후 대원여고 아트레온홀에서 다양한 주제로 영어논문발표회를 개최하였다. ‘대원여고 영어토론클럽은 방과 후 수업 자율동아리로 매년 수준 높은 영어토론회를 열어 관심을 모아왔다. 올해는 토론회 형식이 아닌 영어논문발표회로 형식을 바꿔 새로운 시도를 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이경만 지도교사는 먼저 예년보다 짧은 시간에 더 커다란 활동을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열심히 준비해 준 학생들에게 칭찬과 찬사를 드린다. 그 동안 영어디베이트 동아리 활동으로 한일역사왜곡을 주제로 한 UN 모의총회, ‘인구문제와 여성인권문제를 다룬 포럼으로 디베이트 형태를 발전시켜왔다. 올해는 가장 어렵고 어느 학교도 실행하지 못했던 학술발표를 통해 논문을 작성하고 영어로 번역한 후 영어논문 발표 시간을 갖게 되었다. 힘들고 어려운 작업이었지만 학생들은 서로 의지하고 협력해 여기에 이르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 본격적인 발표회에 앞서 그 동안의 경과를 설명하는 이경만 지도교사     © 디지털광진

 

 

포럼에서 학생들은 환경문제, 오이디푸스와 그의 딸 안티고네, 게임이론, 인구이론, 식량정책, 노벨상, 성별문제, 넛지효과 등 다양한 인문학적 내용을 주제로 영어로 논문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PPT를 통해 다양한 영상자료를 보여주며 논문의 이해를 둅기도 했다.

 

이날 논문발표가 있기까지 학생들은 지난해 11월과 12월에 영어원서 읽기 및 인문학 강의 및 발표를 진행했으며, 올해 1월에는 영어원서 읽기 및 에세이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올해 3월까지 논문을 작성하고 영문번역까지 마쳤다. 특히 5월에 들어서는 매일 같이 모여 원고를 수정하고 논문발표를 준비해왔다.

 

대원여고 영어토론클럽은 지난 2015-일 역사갈등을 주제로 수준 높은 영어토론회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2016년에는 환경을 주제로 각국의 환경정책을 분석하는 등 내용의 깊이를 더했다. 지난해에는 다양한 각도에서 인구문제를 분석하여 고등학생들로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토론회를 보여준 바 있다.

 

▲ 영어논문발표     © 디지털광진

 

▲ 영어논문 발표회를 마친 후 학생들이 이태호 교장선생님, 이경만 지도교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5/15 [19:4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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