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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 손준용, 김회근 후보 개소식 열어
14일 시의원 3선거구 김수범, 2선거구 손준용, 구의원 가선거구 김회근 개소식
 
디지털광진
 

6.13지방선거가 1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4일 서울시의원 3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김수범 후보와 2선거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손준용 후보, 광진구의원 가선거구에 출마하는 김회근 후보가 각각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김수범 후보 민주당 공천은 낙하산 공천, 무소속으로 어렵지만 승리할 것” 

▲ 14일 열린 시의원 3선거구 무소속 김수범 후보 개소식에서 김 후보와 지지자들이 함께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 디지털광진

 

 

먼저 서울시의원 3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김수범 후보는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자양사거리 인근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김수범 후보는 지인들과 지지자들을 초청해 별도의 의식행사 없이 수시로 대화를 나누고 사람들이 모이면 짧게 나마 인사말을 하는 방식으로 개소식을 진행했다.

 

김수범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니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지만 많은 분들의 격려와 성원이 있어 큰 힘이 된다. 이번에 지역에 연고가 없는 후보가 낙하산공천을 받아 구민들이 의아해 하고 있다. 이러한 공천은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한 측근, 낙하산 공천으로 비민주적이다. 경선도 없는 이런 공천을 보면서 많은 주민들이 저에게 나서 줄 것을 요구했다. 무소속 후보가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고민도 많았지만 주민들을 만나면서 희망도 갖게 되었고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갖게 됐다. 서울시의원은 지역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야 하며, 예산이 부족한 광진구는 특히 그 역할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제가 시의원이 된다면 3선 구의원의 경륜을 살려 민의를 대변하고 시와 구를 잇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수범 후보     © 디지털광진

 

 

이어 김 후보는 사실 지역의 2개 정당에서 입당하라는 제안이 있었다. 하지만 민주당은 제가 정치에 발을 들여놓고 12년간 몸담았던 곳이다. 당선된다면 다시 민주당에 입당할 생각이었기에 다른 정당에 들어갈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소식을 연 김수범 후보는 올해 68세로 중앙대학교 정경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06년 광진구의원선거 다선거구에서 당선된 후 내리 같은 선거구에서 3선에 성공했다. 6대 광진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바 있는 김 후보는 지난달 30일 광진구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이번 선거에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시의원에 도전하고 있다.

 

▲ 김수범 후보와 지지자들이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외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손준용 후보 보수의 가치를 살리고 지방선거 서울대첩 승리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14일 오후 3시부터는 서울시의원 2선거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손준용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개최되었다.

 

능동 천호대로변에 위치한 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자유한국당 광진() 정송학 위원장과 광진구청장 후보인 전지명 광진()당협위원장을 비롯한 6.13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공천 후보들이 함께 했다. 또 정영섭 전 광진구청장과 당 고문, 당원, 손 후보의 지지자들도 참석해 손 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

 

정송학 광진()위원장과 전지명 광진()위원장, 그리고 정영섭 전 광진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손 후보를 격려하고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를 기원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손준용 후보     © 디지털광진

 

 

손준용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제가 동고동락 해왔던 자유한국당의 부름에 출사표를 던지고 이 자리에 섰다. 당이 어렵고 이번 선거가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 당원동지들의 뒷받침과 주민들의 성원이 있다면 반드시 당선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출마를 결심했다.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제가 보수의 진정한 가치를 살리고 지방선서 서울대첩 필승을 위해 제 한 몸 불사를 각오가 되어 있다. 그 각오를 실천해 반드시 승리하겠다. 지난 8년 우리 광진구는 시장, 구청장, 시의원이 모두 민주당 일색인 관계로 발전하지 못하고 뒷걸음질 치고 말았다. 주민의 동의도 없이 광장동 폐기물 처리시설이 착공되고 군자동과 구의2동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등 강북 제일의 살기 좋은 고장이라는 명성은 사라졌다. 제가 시의회에 들어간다면 발로 뛰면서 우리 고장이 서울시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장이 되도록 만들어 내겠다.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손준용 후보는 올해 60세로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한 경영학 석사다. 손 후보는 현재 ()현대관광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전 한국자유총연맹 광진지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2선거구 시의원선거에 출마한 바 있다.

 

▲ 정영섭 전 광진구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필승을 기원하는 시루떡 절단식     © 디지털광진



 

김회근 후보 광진에서 자란 광진의 아들, 주민들의 위한 일꾼 되겠다.”

광진구의회 가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번 김회근 후보도 14일 오후 3시 중곡2동 천호대로변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 김회근 후보가 전혜숙 의원과 손을 맞잡고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전혜숙 의원은 축사만 하고 곧바로 회의가 열리는 국회로 향했다.     © 디지털광진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장 광진갑지역위원장인 전혜숙 국회의원과 김선갑 광진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이번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당원, 김 후보의 지지자들이 함께 했다. 또한 민주평통 광진구협의회 염성철 회장 등 단체 대표들도 참석해 김 후보의 개소식을 축하했다.

개소식에서 전혜숙 의원은 축사를 통해 김회근 후보가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활동하면서 복지 사각지대를 양산하는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를 위한 법률안을 직접 입안한 바 있다. 이처럼, 항상 어렵고 소외된 계층을 위한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겸손하며 성실한 자세로 오롯이 광진구 주민들을 위한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회근 후보     © 디지털광진

 

 

김회근 후보는 인사말에서 광진에서 태어나 광진에서 자란, 진정한 광진의 아들이 광진구 주민들을 위한 일꾼이 되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 나섰다. 젊고 패기 있는 당찬 자신감을 바탕으로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항상 광진구 주민들을 위해 해야 할 일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일꾼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김회근 후보는 올해 39세로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 비서관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광진갑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 김회근 후보가 김선갑 광진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출마자들, 용암사 주지스님, 염성철 회장, 이규혁 당 고문 등과 함께 필승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5/15 [18:2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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