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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공영목, 이명옥 후보 개소식 열어
12일 시의원(3)안승남, 구의원 (가)공영목, (나)이명옥 호보 개소식
 
디지털광진
 

 6.13지방선거가 1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2일 광진구에서는 서울시의원 3선거구 자유한국당 안승남 후보와 광진구의원 가선거구 자유한국당 공영목 후보, 나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명옥 후보 등 3명의 시, 구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의 결의를 다졌다.

 

안승남 후보 토박이 안전전문가로 안전 광진 만들겠다

먼저 서울시의원 3선거구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은 안승남 후보는 이날 오후 4시 자양사거리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자유한국당 구청장 후보인 전지명 광진을당협위원장과 이번 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시, 구의원 후보들, 그리고 당원, 안 후보의 지지자, 자양초등학교 동문들이 함께 했다. 전 박근혜 정부 이영선 행정관도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안승남 후보     © 디지털광진

 

 

안승남 후보는 후보 인사말을 통해 먼저 정치 신인인 저를 믿고 공천해 주신 전지명 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 저는 자양동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냈다. 30대에 기업을 경영하고 대학교수로 소소한 성공을 거뒀다. 그 동안 지역과 사회에 대한 봉사의 마음은 변치 않았으며 늦깎이 정치신인이지만 부족함이 없도록 공부하고 봉사하며 준비해왔다. 이번 선거는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지만 반드시 승리해 안전전문가로서 안정한 광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민주당은 권력과 지지율에 취해 시의원 후보로 지역연고도 없는 사람을 공천했다. 이는 구민을 무시하는 처사로 토박이 안승남이 심판하겠다. 많은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지명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어렵고 고독한 선거로 정말 열심히 해야 한다. 안 후보는 의리있고 신의있는 토박이 후보다. 다함께 힘을 보태 달라.”고 말했으며, 허운회 전 광진구의장은 이제 당을 보고 찍지 말고 인물을 보고 찍자. 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하자.”고 말했다.

 

안승남 후보는 올해 56세로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경호보안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경기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 자유한국당 후보들이 기호 2번과 승리를 상징하는 V자를 그려 보이고 있다.     © 디지털광진

 

▲ '안승남'을 연호하는 개소식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공영목 후보 어려운 선거, 제 정책특보가 되 주시고 함께 해달라

현 광진구의원으로 가 선거구에서 자유한국당 ‘-번을 공천받아 3선에 도전하는 공영목 후보도 12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자유한국당 광진갑 정송학, 광진을 전지명 위원장과 시, 구의원 후보들이 함께 했으며, 정영섭 전 광진구청장도 참석해 공영목 후보를 격려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공영목 후보     © 디지털광진

 

 

공영목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14년도 힘들었지만 번을 받은 저를 한마음 한뜻으로 도와주셔서 재선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번 선거는 더 어렵다. 많이 망설이고 고민도 했고 가족들도 반대했다. 하지만 주위 분들의 격려와 성원 속에 희망을 갖게 되었다. 지난 4년 열심히 했다. 복지위원장으로 전국을 다니면서 좋은 것이 있으면 배우고 광진구에 접목도 했다. 당선된다면 할 일이 많다. 의료복합단지 2단계 사업에 육아종합센터를 이전시키고 한전부지 청소년수련관에 아이들 공연장 시설도 유치하도록 하겠다. 중랑천 가로등을 밝게 하는 공사는 20일 후면 끝나며 올해 간뎃골축제에 예산지원도 확보했다. 집권당의 전횡을 막으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많은 도움을 주시고 제 정책특보가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지명 위원장과 정송학 위원장, 그리고 정영섭 전 광진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공 후보는 스포츠맨으로 신의가 있는 사람이다.”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자유한국당 후보를 많이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공영목 후보는 올해 61세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공 후보는 지난 2012년 광진구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후 2014년 재선에 성공했으며, 현재 광진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을 맡고 있다.

 

▲ 승리를 결의하면서 시루떡을 자르고 있다.     © 디지털광진

 

▲ 개소식 참가자들이 공영목 후보의 인사말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 디지털광진



 

이명옥 후보 엄마의 마음으로 주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챙기는 구의원 되겠다.”

광진구의원 나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번을 공천받아 출마하는 이명옥 후보도 12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개소식에는 광진갑지역위원장인 전혜숙 국회의원과 김선갑 광진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시, 구의원 후보들이 함께 했으며, 민주평통 염성철 회장과 공인중개사협회 이경수 광진지회장 등 직능단체 대표, 더불어민주당 당원, 이 후보의 지인들도 참석해 이 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명옥 후보     © 디지털광진


 

 이명옥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들의 민원을 눈으로 확인하고 주민여러분들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구의원이 되겠다. 가정을 꼼꼼하게 챙기는 엄마의 마음으로 세심하게 주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챙기는 구의원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혜숙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오롯이 주민의 삶과 함께 하면서 주민을 섬기는 일꾼, 주민들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념을 가진 구의원이 되기 위한 노력을 당부 드린다.”고 이 후보를 격려했다.

 

이번에 공직선거에 처음으로 출마하는 이명옥 후보는 올해 55세로 숭의여자전문대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공인중개사로 일하고 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광진갑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승리의 시루떡 자르기     © 디지털광진

 

▲ '화이팅'을 외치며 이명옥 후보가 전혜숙 의원, 김선갑 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출마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5/12 [22:2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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