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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광진경찰서, 9일 최익수 경찰서장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대상 교육
 
디지털광진
 

광진경찰서(서장 최익수) 교통과 교통안전계(과장 장동환)9일 오후 2시 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1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9일 진행된 교통안전교육에서 최익수 경찰서장이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교육은 광진경찰서장의 인사말과 광진경찰서 교통교육담당의 교통교육, 광진경찰서 교통안전계장의 질의응답 순으로 이루어졌으며,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ppt자료와 실제 사고현장이 담긴 동영상을 교재로 진행되었다. 교육내용은 보행사고현황, 보행안전3원칙, 안전띠의 중요성, 대중교통 안전하게 이용하기, 도로교통법 주요 개정 내용 등이다.

 

최익수 경찰서장은 보행사고사망자 중 안타깝게도 어르신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크다. 보행을 하실 때는 꼭 인도를 이용하시고,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는 차를 항상 보면서 걷는 습관이 중요하다. , 술 약속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가족에게 연락을 하시고 혼자가 아닌 두 분이서 같이 걷는 게 더 안전하며, 야간 보행 시에는 밝은 옷을 입으시고 야광지팡이, 야광조끼와 같이 반짝이는 물건을 소지해 운전자가 어르신을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안전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최 서장은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교통약자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방문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 교통약자들의 교통안전 의식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8/05/11 [12:5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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