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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퍼레이드, 그림판으로 변한 능동로
사진으로 보는 5일 동화축제, 능동로 교통통제 각종공연과 이벤트 펼쳐져
 
디지털광진
 

동화축제 이틀째인 55일 어린이날, 어린이대공원과 능동로에서는 동화속 주인공들의 화려한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등 각종 공연과 이벤트가 하루 종일 이어졌다.

 

 

▲ 5일 능동로에서 동화속 주인공들이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 디지털광진

 

  

퍼레이드는 오전 11시 광진광장에서 출발해 어린이대공원 정문 앞 도로를 지나 대공원 안 열린무대 까지 이어졌다.행렬은 할리데이비슨 바이크를 선두로 수방사군악대, 아차산 전설 인물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유아취타대, 어린이발레단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후미 쪽은 사전에 접수를 받아 동화 주인공 분장을 하고 온 어린이와 가족 참가자 등 일반인이 참여하는 등 총 500여명이 퍼레이드에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어린이대공원 정문 앞에 도착한 행렬은 각자 준비한 공연을 펼치기도 했으며 동화축제 공식 캐릭터 나루몽을 형상화한 15m 초대형 풍선을 띄우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후 행렬은 상상나라 앞 능동문을 지나 음악분수와 열린무대를 거쳐 다시 정문으로 나오면서 마무리됐다. 퍼레이드에 참여한 공연팀은 정문 앞 데크에서 시간대별로 군악, 발레, 난타, 사물놀이 등 공연을 펼쳤다.

 

▲ 이날 대공원에는 많은 사람이 몰려 하루종일 북적였다. 동화축제 공연을 관람하는 사람들     © 디지털광진


 

이날은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사거리부터 어린이대공원 정문 주차장 사이 420m 왕복 6차로 구간이 전면 통제돼 도로에 그림을 그리고, 탈인형과 동화 코스프레를 한 배우들과 사진도 찍어볼 수 있는 이벤트도 있었다.

 

어린이대공원 정문 안 열린무대와 잔디광장에서는 50여종의 캐릭터들이 펼치는 뮤지컬과 할머니들이 전래동화에 나온 등장인물로 변장해 재미있는 동화구연을 들려주는 공연도 볼 수 있었다.

 

한편, 이날 동화축제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아이들과 함께 가면 그림그리기를 함께 하고 동화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 이번지방선거에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김문수, 바른미래당 안철수, 민중당 김진숙 후보도 어린이대공원에서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동화축제는 6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으로 보는 5일 동화축제]

▲ 동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대북을 치는 김기동 구청장     © 디지털광진

 

▲ 나루몽과 토끼가 동화축제 퍼레이드 출발을 알리고 있다.     © 디지털광진

 

▲ 나루몽 대형풍선을 뛰운 후 김기동 구청장과 동화축제 추진위원장 등이 발레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 동화축제 단골손님 서발레단의 거리공연     © 디지털광진

 

▲ 바이크를 앞세운 퍼레이드 시작     © 디지털광진

 

▲ 수방사 군악대     © 디지털광진

 

▲ 이날 하루종일 큰 인기를 모은 아바타 풍선     © 디지털광진

 

▲ 풍물패     © 디지털광진

 

▲ 광진문화원의 '온달과 평강' 타악단     © 디지털광진

 

▲ 큰 인기를 모은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 유아취타대     © 디지털광진

 

▲ 수방사 관현악단의 공연     © 디지털광진

 

▲ 가면에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     © 디지털광진

 

▲ 탁본하는 아이들     © 디지털광진

 

▲ 거대한 그림판으로 변한 능동로에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     © 디지털광진

 

▲ 아우름 합창단의 거리공연     © 디지털광진

 

▲ 전자현악팀 듀얼블루 공연     © 디지털광진

 

▲ 어린이 발레단 공연     © 디지털광진

 

▲ 아우름합창단과 구립어린이합창단의 연합공연     © 디지털광진

 

▲ 명작어드벤쳐 뮤지컬공연     © 디지털광진

 

▲ 사물놀이 공연     © 디지털광진

 

▲ 세계이웃나라 동화구연     © 디지털광진

 

▲ 동화축제의 역사 해피할머니 동화구연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 디지털광진

 

▲ 해피할머니의 새 작품 '노랑나비 흰나비'     © 디지털광진

 

▲ 동화측제를 찾은 박원순 시장이 가면 그림그리기 행사에 참석하던 중 한 어린이의 사인요청을 받고 사인을 해주고 있다. 박 시장과 함께 전혜숙 국회의원과 김선갑 광진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도 함께 했다.     © 디지털광진

 

▲ 동화구연을 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 디지털광진

 

▲ 대형 천을 맞잡고 물건을 튕기는 박원순 시장. 오른쪽에 박 시장 부인인 강난희 여사도 보인다     © 디지털광진

 

▲ 이날 어린이대공원에는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도 들러 지지를 호소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5/06 [10:2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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