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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어린이대공원 정문 앞 도로 전면통제.
대공원사거리에서 주차장 사이 420m구간에서 동화축제 펼쳐져
 
디지털광진
 

7회 서울동화축제가 4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축제 2일째인 5일 어린이대공원 앞 도로가 전면 통제된다. 통제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9시간동안이며 통제구간은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사거리부터 어린이대공원 정문 주차장 사이 총 거리 420m 왕복 6차로 구간이다.

 

▲ 지난해 동화축제 중 능동로에서 펼쳐진 태권도 시범단과 풍물패의 거리공연     ©디지털광진

 

행사 주최를 맡고 있는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교통과 도로통제에 따른7회 서울동화축제 종합교통 처리대책을 발표했다.

 

주최측은 도로통제 시작 시간인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제구간 좌우 양쪽에 철제안전펜스, 입간판, 안전콘을 설치해 차량을 통제한다. 통제구간과 인근 지역에는 경찰, 모범운전자, 구 직원, 교통지도원, 자원봉사자 등 총 175명이 배치된다. 이들은 교통통제와 주차관리 및 주차단속의 임무를 맡는다.

 

어린이대공원 정문 앞에는 교통통제 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버스우회 노선 안내와 주차, 불법 주정차 관리 등 교통대책을 총괄하고, 주변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게 된다.

 

이 시간 어린이대공원사거리에서 군자역 방향으로 가는 서울시 시내버스 721, 3216, 4212번과 공항버스 6013, 경기버스 119, 3500번 등 총 6개 버스는 인근 자양로나 동일로로 우회해서 운행하게 된다.

 

해당버스가 지나가는 세종대학교, 어린이대공원, 능동교회, 능동사거리군자역, 군자교 입구 등 정류소 11개는 운행되지 않는다. 대신 군자교 남단, 화양리, 건대 앞, 용마초등학교 등 8개 임시정류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자가용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을 위해 구는 주차장도 관리한다. 능동 119안전센터 주변 임시 노상주차장과 구의초등학교, 동대부여중고, 광진구청 등 무료 개방 주차장 4개소 총 504면을 확보했다. 행사장인 어린이대공원 정문, 후문, 구의문과 인근 세종대학교, 건국대학교, 광진광장공영주차장 등 주차장 7개소 총 2,550면은 유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사전에 도로통제 사항을 알 수 있도록 행사 구간 주변 주요 접근로에 현수막을 걸고, 도로전광표지판에 통제내용을 표출하고 있다. 인근 상가와 주민, 축제기간 방문 차량을 대상으로 교통통제에 대한 안내문을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교통통제 외에 안전을 위해 축제 기간에 구역별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구급 및 시설안전관리를 하고, 미세먼지에 대비해 마스크를 나눠주거나 필요 시 축제 운영을 축소하거나 중단하도록 할 것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어린이날은 아이들에게 도로를 양보해 아이를 포함한 참여자들이 바닥에 마음껏 그림을 그리고, 대형 동화퍼레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교통통제구간 밍 버스 우회 안내도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5/01 [13:53]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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