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광진구의원 선거 (다)선거구에 자유한국당 문경숙 후보가 등록했다.
다 선거구 자유한국당 ‘-가’번을 공천 받은 문경숙 후보는 올해 59세로 서산여고를 졸업했으며, 전 새누리당 광진(을)여성부장과 전 광진비전포럼 재무국장을 역임했다.
이날 문경숙 후보가 등록함에 따라 4월 27일 현재 광진구선관위에 등록한 예비후보자 수는 총 35명이 되었다.
선거별로는 구청장 후보 6명(더불어민주당 3명, 자유한국당 1명, 바른미래당 2명), 시의원 후보 9명(더불어민주당 5명, 자유한국당 3명, 바른미래당 1명), 구의원 후보 20명(더불어민주당 8명, 자유한국당 6명, 바른미래당 4명, 정의당 2명)이다. 시의원 후보는 1선거구에 2명, 2선거구 3명, 3선거구 3명, 4선거구에 1명 등록했으며, 구의원 후보는 가선거구 4명, 나선거구 6명, 다선거구 5명, 라선거구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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