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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에게 묻고 주민에게 듣는 마을계획’
중곡4동마을계획단, 10일 ‘우리동네 마을이야기’ 주제로 토크쇼
 
디지털광진
 

중곡4동 마을계획단에서는 10일 주민센터 5층 대강당에서 성수12동 마을계획단 마을간사였던 김재희씨를 초청해 우리동네 마을계획단 이야기를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했다.

 

▲ 김재희 마을 강사에게 듣는 우리가 만들어 간 마을 이야기     © 디지털광진

 

 

중곡4동 마을계획단은주민이 주민에게로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마을의제 도출과 마을의 변화를 주민들 스스로 모색하고 있으며, 이날 토크쇼는 주민들이 경험한 마을계획과 주민이 만들어가고 있는 다양한 마을살이를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우리동네 마을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이 주민 입장에서 주민에게 묻고, 먼저 경험한 주민이 주민 입장에서 답하며 어떻게 실행까지 하였는지 다양한 경험과 그동안의 진행되었던 실행사업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박운정 촉진자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쇼에서는 주민 눈높이의 다양한 질문과 그에 맞는 답변이 진행돼 주민들의 만족도와 이해도가 높았다. 어린이·가족분과 이희진씨는사실 의제, 실행사업, 총회 등 모두 낯선 용어들이였는데 오늘 직접 마을계획을 경험했던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다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거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다시금 마을계획은 주민이 즐겁게 함께하는 것이란 걸 알았다.”고 말했다.

 

토크쇼가 끝나고도 마을계획단원들은 삼삼오오 모여 지금 도출 중인 마을의제에 대해 좀 더 심도 있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 '주민이 주민에게 질문해요.'     © 디지털광진

 

 

이러한 다양한 마을 만들기의 경험과 활동을 토대로 중곡4동 마을계획단은 다양한 마을살이의 주체들이 모여 마을이야기를 나누고, 하고 싶은 사업계획을 세우며, 서로 경험과 자원을 교류하는 마을활력소 사업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주민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고 충분히 함께 공론화 한 마을의제는 추후 유관부서들과 공유하며 총회 마을의제로 상정 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4/13 [18:1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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