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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광진(을)에 김진삼 위원장 임명
11일 의결. 김진삼 위원장 “바른미래당 필승위해 최선 다하겠다.”
 
디지털광진
 

첫 바른미래당 광진()지역위원장에 한국청소년육성회 김진삼 광진지구회장이 임명되었다.

 

▲ 김진삼 위원장     © 디지털광진

바른미래당은 11일 오전 열린 제19차 최고위원회에서 공석인 광진()지역위원장에 김진삼 회장을 임명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바른미래당 광진()지역위원장 공모에는 광진구청장 에비후보인 김갑수, 김홍준 후보와 김진삼 회장 3인이 신청했으며,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김진삼 회장을 위원장으로 확정했다.

 

김진삼 위원장은 올해 57세로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전 국민의당 광진()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청소년육성회 광진지구회장, 광진구건강가정지원센터 운영위원장, 광진역사문화포럼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진(3)선거구 시의원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12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정치의 새로운 변화를 통해 구민들이 온전한 지역의 주인이 되는 광진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지방선거는 과거와 미래의 싸움이다. 지역과 이념을 넘어 중도통합을 지향하는 바른미래당의 필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광진()지역도 기득권 양대 정당 구조의 정치지형이 다당제로 바뀌어야 한다. 길게 20, 가깝게는 8년 간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 모두가 하나의 정당에서 독식하다시피 했지만 구민들의 행복체감도는 여전히 서울시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총선에서도 지역 내의 변화욕구가 높았지만 유권자의 선택을 이끌어 내기는 역부족이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많은 후보들이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미 시작되었다. 안철수 시장 출마선언과 함께 바른미래당의 변화의 바람은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지역위원장과 함께 임명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광진()지역위원장 선출은 또 다시 미뤄졌다. 바른미래당은 광진()지역위원회를 비롯한 전국 22곳 지역위원장을 재공모하기로 하고 11일부터 13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기사입력: 2018/04/12 [11:25]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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