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진구청장 후보에 전지명 위원장 공천
[수정]11일 자유한국당 시의원은 윤석남, 손준용, 안승남, 정관훈 후보 공천
 
디지털광진
 

6.13지방선거에 출마할 자유한국당 광진구청장 후보가 전지명 광진()당협위원장으로 확정되었다. 서울시의원 후보는 1선거구 윤석남, 2선거구 손준용, 3선거구 안승남, 4선거구 정관훈 후보가 단수 추천을 받았다.

 

 

▲ 전지명 위원장     ©디지털광진

자유한국당은 11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어 김문수 전 경기지사를 서울시장 후보로 공천하는 등 광역단체장 4명과, 전지명 위원장을 비롯한 30명을 기초단체장 후보로 공천을 확정했다.

 

전지명 위원장은 "제가 속한 자유한국당이 지금 매우 어려운 시기를 지내고 있다. 어느 때보다도 쉽지 않은 선거임을 잘 알기에 출마를 결심하기 까지 많은 생각을 했다. 정당인의 입장을 떠나 광진구민들의 마음으로 사명감을 갖고 선거에 임하기로 했다. 이번 구청장 선거는 오랜 기간 정체되어 있는 광진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다. , 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광진구의 획기적인 발전과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약을 개발하고 구민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유한국당 광진()당원협의회 위원장인 전지명 후보는 한림그룹 회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총선 전까지 새누리당 광진갑운영위원장,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을 지냈다. 지난 2017년에는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 광진갑당협위원장과 중앙당 대변인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지난해 11월 자유한국당에 복당한 후 지난 316일자로 광진()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전 위원장은 최근 칼빈대학교 부총장으로 임명되는 등 활동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전지명 후보는 위원장으로 임명되면서 당으로부터 광진구청장 출마를 권유받았다면서 구청장 출마를 시사한 바 있다.

 

▲ 자유한국당 서울시의원 공천후보들. 좌측부터 윤석남, 손준용, 안승남, 정관훈 후보     © 디지털광진

 

 

한편, 같은 날 자유한국당 서울시당은 서울지역 광역의원 단수추천자 명단을 발표했다. 광진구의 경우 광진 1선거구에 윤석남(63. 전 자유총연맹 광진지회장), 2선거구에 손준용(60. 주 현대관광 대표), 3선거구에 안승남(56. 전 경기대학교 겸임교수), 4선거구에 정관훈 후보(57. 현 광진구의원) 를 각각 단수후보로 확정했다.

 


 
기사입력: 2018/04/11 [23:40]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