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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놀아요. 숲 어린이집 개장
광진구. 아차산 생태공원 뒤편 체험학습장에서 숲속 체험활동
 
디지털광진
 

 광진구가 영·유아에게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해 감수성을 키우고 바른 인성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11일 입학식을 열고 ‘2018년 숲과 함께 놀자 숲 어린이집을 개장했다

 

▲ 숲 어린이집 입학식     © 디지털광진


 

숲 어린이집은 아차산 생태공원 뒤편 체험학습장에 위치해 있으며, 2~5세 아동을 대상으로 매주 월~금까지 12회 오전 10~12시와 오후 2~4시로 나눠 2시간씩 진행된다.

 

생태프로그램에서는 약 35종의 자연을 체험한다. 봄철 꽃과 풀, 열매를 관찰하고, 숲에 서식하는 곤충과 동물을 탐색하는 시간을 짜여졌다. , 자연이 들려주는 소리를 들어보고, 자연물을 활용해 악기를 만들어 연주를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나뭇잎을 활용한 놀이체험, 나뭇잎의 변화와 나무 특성을 관찰하며 숲의 변화를 예측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 숲에서 노는 아이들     © 디지털광진

 

 

프로그램은 1회당 아동 1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 및 어린이집은 서울 광진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gjcare.go.kr)에서 신청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467-1827)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우리 어린이들이 이곳 숲 어린이집에서 자연과 접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가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아동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보육프로그램을 운영할 뿐 아니라, 보육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4/11 [18:52]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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