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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학 구청장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
3일 오후. 박래학 후보 “구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시대 광진 만들겠다”
 
디지털광진
 

6.13지방선거 광진구청장 선거 예비후보인 더불어민주당 박래학 후보가 3일 능동 천호대로변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구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시대, 광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3일 열린 박래학 후보의 개소식에서 참가 내빈들이 함께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좌측부터 김창현 의장, 최재성 전 국회의원, 박래학 후보, 박영선 국회의원, 지경원 구의원)     © 디지털광진

 

 

이번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중 처음으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 박래학 후보의 개소식은 3일 오후 330분부터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되었다.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박영선, 우상호 국회의원과 박광온 국회의원, 이성대 서울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송파()보권선거 예비후보인 최재성 전 국회의원, 그리고 한반도연예인봉사단 권성희 회장, 가수 김상희 씨도 함께 했다. 지역에서는 김기만, 문종철 서울시의원, 고양석 부의장, 지경원, 오현정, 전병주 의원 등 광진구의원, 김용한 광진구청장 예비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역정치인들도 함께 했다. 또한 민주평화당 소속인 김창현 광진구의장과 임동순 광진갑 지역위원장, 바른미래당 김갑수 광진구청장 예비후보도 개소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지역주민, 더불어민주당 당원 등 수백명이 개소식에 함께 했다.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개소식은 국민의례와 박래학 후보 소개영상에 이어 박래학 후보의 인사말,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함께 시루떡을 자르며 승리를 기원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쳤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박래학 후보     © 디지털광진

 

 

박래학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에서 김대중 대통령 정치철학을 존경하여 정치를 시작한지 24,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까지 당선을 위해 뛰며 여기까지 왔다. 요즘 구민들을 만나면 한결같이 꼭 구청장이 되어 낙후된 광진구를 새롭게 바꿔야 한다고 격려해 주신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때는 대한문 앞에서 상주역을, 김대중 대통령 서거때는 서울시청앞 광장에 제1호 빈소를 설치하여 조문객을 맞았다. 두 분 대통령을 가슴속에 묻은 지 심여년이 지난 지금도 두 분의 고결한 정치철학에 머리가 숙여진다. 저는 민주당이 극히 어려워 10명이 당선됐던 6대 서울시의원 선거 때, 2명이 당선됐던 7대 선거때도 살아남아 민주당의 존재가치를 입증해 오늘날 집권당이 된 밑거름 역할을 했다고 자부한다. 또한 민주당을 지키기 위해 추미애 대표님을 모시고 오직 한길만 걸어왔다. 당대표께서 힘들어 할 때도 떠나지 않고 곁에서 묵묵히 지켜드렸고 위로해 드렸다. 반면, 추미애 대표와 저는 동지로서 대표께서도 저를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셨다. 추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특히 구청장 출마를 결심하기까지 음으로 양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전혜숙 국회의원께도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는 지난 8년간 김기동 구청장이 광진구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면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광진구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 온고지신이라는 말처럼 광진구가 추진했던 역점 사업은 반드시 계승하겠다. 또한 재정자립도가 낮은 광진구 재정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의장 출신으로서의 경력을 충분히 활용하겠다. 저 박래학 자신있다. 서울시의장을 맡아 천만 서울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했고 전국시도의장협의회 회장을 맡아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뛰었다. 저는 구청장으로서의 자질과 정책을 준비하였다. 이를 위해 구민과 함께 새로운 시대 광진을 만들겠다. 준비된 구청장은 단 한사람 박래학 뿐이라 생각한다.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래학 후보의 인사말에 앞서 전혜숙 의원은 광진갑지역위원회 김회근 사무국장이 대신 읽은 축전을 통해 “4선 의원이면서도 항상 낮은 자세로 봉사하는 박래학 의원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행복한 광진구를 만드는데 봉사해 주실것을 당부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박 후보의 인사말을 전후해 축사를 한 우상호, 박영선, 박광온 의원, 이성대 후보, 최재성 전 의원, 김창현 광진구의장은 개소식을 축하하고 박 후보와의 인연을 강조하면서 지방선거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특히 김창현 의장은 지난달 진행되었던 김선갑 광진구청장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에서 있었던 추미애 대표의 발언을 우회적으로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김 의장은 지난달 출판기념회에서 의좋은 형제를 말씀하셨다. 의좋은 형제도 있지만 의좋은 남매도 있다. 오빠가 여동생을 그 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의좋은 형제만 말하면 안 된다. 후보를 결정하는 것은 구민들이고 당원들이다. 이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 함께 시루떡을 자르는 내빈들     © 디지털광진

 

 

박래학 후보의 개소식은 내빈들이 함께 시루떡을 자르며 필승을 기원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개소식을 진행한 박래학 광진구청장 예비후보는 올해 64세로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한 차례 광진구의원을 지낸 후 6,7,8,9대 서울시의원을 지낸 서울시의회 4선 의원이이다. 특히 박 후보는 제9대 서울시의회 의장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 개소식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 박래학 후보 소개 동영상을 보고 있는 참가자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4/03 [19:44]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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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 義 는 大 人 을 만든다. 일장검 18/04/04 [11:07]
상인의 장사 싸움에서 이겼을때 얻는것은 졌을때 빼앗기는 것보다 작다.
따라서 이기는것만이 목적을 이룰수 있다.대의는 대인을 만든다.
스스로 大義를 구한자는 능히 천하를 얻으리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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