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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동 현장방문 ‘찾동이가 달린다’
광진구, 13일 현장방문 전기차 ‘찾동이’ 15개 동사무소에 전달
 
디지털광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발이 될 찾동이15개 동에서 달리기 시작했다.

 

▲ 13일 열린 찾동이 전달식에서 김기동 구청장과 15개 동주민센터 동장, 관계공무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광진구는 13일 오전 구청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현장방문 전기차찾동이 전달식을 가졌다.

 

찾동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를 위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이하 찾동 사업)에 기동성을 더해주기 위해 마련됐다.

 

찾동이는 동네 곳곳을 누비며 복지사각지대를 발 빠르게 찾아가고 각종 지원 물품이나 의료장비 등을 싣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을 가가호호 방문하고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찾동이로 배치된 차종은 아이오닉 일레트릭(전기차)으로 국시비 보조금 총 67백여만원을 지원받아 구매했다. 한번 충전으로 갈 수 있는 주행거리는 191km이며 충전시간은 약 4시간으로 각 동에 충전기 설치를 완료했다.

 

전달식에는 15개 동주민센터 동장들과 사회복지 담당팀장 등이 참여했으며, 전달식이 끝난 후에는 각 동별로 차로 인수받아 찾동이운행을 시작했다.

 

▲ 김기동 구청장이 송선애 중곡1동장에게 찾동이를 전달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전달식에서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찾동이는 하나의 교통수단이 아니라 한 동의 모든 기재가 주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의미로 수요자 중심의 구정으로 가는 것이다. 구정이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중심으로 가서는 안된다. 찾동이가 활발하게 동을 누비며 다니길 바란다. 특히 사고없이 안전하게 따뜻한 기운을 주민들에게 전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속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동장 여러분들은 노력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2016년 군자동을 시범동을 시작으로 지난해 7월부터 전 동으로 확대 추진중인찾동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찾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의 사회복장을 증진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혁신과 마을공동체 강화로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출산가정 전담 복지플래너에게 예방접종 실시, 11~12월 마을계획단 발대식 개최, 지난 1월 스마트워치 및 응급호출기를 지원해 방문인력의 안전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 각 동별로 출발하는 찾동이를 김기동 구청장이 배웅하고 있다,     © 디지털광진



 
기사입력: 2018/03/13 [17:51]  최종편집: ⓒ 디지털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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